풋내기의 시와 담

풋내기의 시와 담

$20.49
저자

서영도

저자:서영도

1976년-1978년군병장전입

1979년첫번비행기카타르근로행

1980년두번째비행기이락크근로행

1983년하남시첫다세대건축사업시작

1989년2월공인중개사자격증취득

중개사및건축사업

2010년경동고입학

2013년경동고졸업

2014년방송대청소년교육학과입학

2015년방송대국어국문학과입학

2016년등나무풍경시집참여

2017년등나무풍경시집참여

2017년백두산문학시인등단

2018년등나무풍경시집참여

2018년방송대졸업

2019년무명가수활동시작

2019년“별바라기사랑”작사작곡협회접수

2023년12월시집4류풋내기의시와담제책

유럽10여개국13일여행

아프리카마사이마라,사파리대평원,

킬리만자로산등반,탄자니아등여행

백두산천지.장백폭포,두만강여행

베트남남측북측여행

중국태항산여행

일본남측여행

라오스여행

터어키(튀르키에)7박9일여행등국내국외여행을즐기는편임.

이후풋내기詩作과無名歌手활동仲

목차

1부가을의독백
당신때문에|18
길|19
바람물꽃|20
어디로|21
세상은참|22
술|24
아~~백령도|26
온기한기|28욕심|29
은총을내리소서|30
의식의강|32
이화(배꽃)의계절|33
인연|34
사랑의증거|35
자식|36
추(가을秋)|38
4월의합창|39
혼자가는길|40
1월의달팽이|42
3월에함박눈꽃|44
7월에비가온다1|46
9월의길목|47
4월인데|48
가난한할미부자|50
가을비내려서|51
가을속에역긴세월|52
가을비낙엽의애서를
동봉한다|54
가을의독백|55
가재찌개|56
백마와비너스|64
강물속에핀꽃2|66
강가의밤1|68
걸음마여행|69
겨울밤비3|70
고향생각|71

2부꽃
고무나무|74
마음의고향2|76
먹구름|77
운명의구석2|78
울음소리|80
그대잠드셨나요?|81
그날의혼불|82
그만은(바램)|84
그녀가그립다|86
그리운어머니|88
그리움1|90
그리움2|91
그밤|92
그해여름1965|94
그해봄엔|96
금계국金鷄菊|97
꽃|98
꽃의눈물1|99
존재의이유|100
꽃이라는이름의존재|102
꽃의눈물2|104
꿈|105
꿀|106
꿈이었소2|110
천사는밤에우는가|112
낙엽1|114
낙엽2|117
날개1|118
누구나3|119
내마음의비행기(독백)|120
내새끼|122
너는|124
창가에|126
무심코던져진짱돌|127

3부인생엔정답이없더라
누나|130
인생엔정답이없더라|132
바람이지나는곳|135
봉선화의꿈|136
베짱이|138
불꽃|139
손|140
슬픔의행로|141
아비|142
강이되고바다가되어
(어머니)|144
친구1|145
잔나비소탕작전1|146
정녕|148
추억의능내역2|150
화젓가락인생|152
메밀꽃밭에서|153님|154
무인도|157
적개심|158
민들레의눈물|160
사람들아|161
바람아|162
밤비|164
밤의독백|166
백두의꿈|168
별|170
병운에게부치는글|172
7월에비가온다2|174
비행|176
사랑합니다|178
산까치|179
헌시獻詩윤동주|180
생과인연|181

4부새내기
사생시간|184
삶1|186
삶2|187
새내기|188
선반|189
하늘땅세월|190
시름|191
새벽녘|192
소나기1|194
소나기2|195
아!선열이시여|196
소녀|198
씩씩한나목|200
신념|201
어디로갔을까|202
어버이|203
아!두만강|204아!복수형|206
아버지|208
안면도앞바다|210
어머니1|212
어떤꽃|214
연기|216
두물머리연꽃1|217
예빈산1|218
왕수천왜가리|219
연蓮꽃2|220
예빈산2|222
옥수그애는|224
운동장|226
이름표|227
운명|228
이산離散|230
이슬비의꿈|231

5부파도
정동진의애수|234
해어화解語花|236
장바닥|237
인연과그리움|238
인연이란선물|240
잔나비소탕작전2|242
장자못|245
잡초로살으리|246
장막|248조심하라|250
종을울리고싶다|251
정동진|252
정지(stop)|254
지조志操|256
지지않는꽃이있을까|257
친구2|258
진주목걸이|260
짱돌|262
참나리|264
초막草幕|266
추억은콩나물을타고온다.|268
토굴|270
파도|271
패배한전사들을위한기도|272
하늘아|274
하늘에편지를쓰다|275
꿀벌과이름없는꽃|276
한잔|277
사진이보내온사연|278
호명산의어떤하루|279
가을비|280
화롯불사랑|281
화롯불3|282

6부멋진인생
황조가黃鳥歌|286
가을을태우는소리|287
허난설헌(허초희許楚姬)의시|288
망아지|291
골방|292
공|293
순둥이가|294
삶의한켠|295
그대잠드셨나요|296
낙엽3|297
꽃2|298
꽃3|300
날개2|301
나에게그대는|302
내안에나|304
노상방뇨|306
당신이여야해|308
독설毒舌|309
동방의샛별대한민국|310
두물머리의봄|312
마음의갈래|313
멋진인생|314
미친년(세월)|316
밤비夜雨1|318
밤비夜雨2|319
밤비夜雨3|320
백두산여행기|321
보름달|336
봄앞에서서|338
봄비|339
봄비속에서|340
6월의불꽃2|341
북소리|342
빗속에|345

7부오늘
빈터|348
사바세계에서다|349
삶3|350
새벽비|351
살아가는지혜|352
소나기3|353
삶과일과싸움의끝|354
세상참|356
아버지의손|359
안부|360
어머니2|361
희생그리고다음세계|362
수필-민족성民族性|364
수필-빵이야기|367
수필-책임과문지기|373
수필-아!아버지,어머니|379
오늘|385
아버지의하루|386
오케스트라|388
인생|389
연어|390
연緣|392
내인생의오춘기|394
울돌목|396
울지마라대한민국(Don'tCryKOREA)|398
의식의저편1|400
인간의도道|402
일상|404
짧은만남긴이별|405
어떤절규|406
지금(Now)|408
시골집|410
첫눈|412
추억|413

8부행복이란
이태원참사앞에서(2022.10.29)|446
생성과소멸|448
어떤그리움|450
튀르키에의인연|452
연과별(連과別)|454
물|456
한강은달려간다|457
수마와인마|458
가슴이느끼다|460
오랜동안가슴에있었던|461
사는게꿈이었오|463
몰랐어요|464
우리집제사풍습|466
그런거지산다는게그런거지|470
편집후기|474
춘추부春秋富|416
수필-어미가된딸에게|418
방송대문학회작품제9집을만들며|421
화생석수花生石水|424
황혼의시간|425
회귀回歸|426
흐른다는것|428
수필-근시안|430
격이있는삶|433
두물머리의추억|434
몫|436
인꽃|438
가슴이먼저알고있다|439
어떤묵상|440
행복이란|441
결승선|442
가을의풍경소리|444
스승|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