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춘
저자:조계춘 詩人登壇:2004년계간공무원문학가을호(통권13호) 제1시집:『내마음에흐르는강물』 2005.1.30도서출판(태극) 2005.2.28도서출판(태극)2쇄 제2시집:『내사랑하는것과의대화』 2007.3.10도서출판(태극) 제3시집:『내손하고똑같다』 2010.3.1도서출판(태극) 曺桂春:산문집『너에게나를전한다』 2023.7.(도서출판명성서림) 제4시집:『나무는나무는』 2024.봄(도서출판명성서림) 在京장평중학교총동문회 자랑스러운동문상제4회수상(2011년12월27일) 시인.수필가장평중학교9회 한겨레-opinionLeadergroup글쓰기문화강좌25주청강 계명성문학공원에:시비(시제)「너에게나를전한다」 화강암건립(계명성공원鷄鳴聲公園) 茶山연구소理事(이사) 금강상사(중고차,신차) 서울시성동구용답동자동차시장1길70(B-1-나-20호) 방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안수집사(서초구방배동) 문단活動:·한국문인협회회원(No.1-6883) 현대시인협회회원 서울시서초문인협회회원 별곡문학동인
1부·그리움그래그래야지|13구절초九節草|14고샅길|15가야할길|16길냥이(猫)|17가을인가요|18가을바람|19가을도둑|20귀뚜리의밤|21겸손謙遜|22가신다면|23가을패션|24개여울|25그리움|26기다림|28가을에전하는편지便紙|29고구마|30감처럼|31겨울밤의안개|32고양이애정행각|33기도祈禱Ⅰ|34기도祈禱Ⅱ|35강대보|36고향|38그때의로마군인|39길위에서길을묻다|40겁먹은아이들|41교회가는길|42고통받은예수님|43그대떠나던날|44눈떠보니선진국|45내손하고똑같다|46눈내리는풍경|47나그네생각|48네아비옷이다|49눈雪|50넘어지며키운사랑|51내,누님(광평누님)|522부·버리고떠나기내친구플라타너스|55드림스쿨어르신|56대추|57단풍낙엽|58다짐|59닭둘기|60단풍|61두손녀|62마스크마스크!|63마중|64무궁화|65도라산역都羅山驛|66리나김|68무현금無弦琴|70무쎠워무쎠워|71물,방울의소망|72마스크|73마주이야기|74물수제비뜨는날|75묵언|76맥문동꽃|77망각|78만추晩秋|79메타세쿼이아|80모기|81버리고떠나기|82비내리는갈대정원|83비,몸살|84밤기러기|85봄소식Ⅰ|86봄소식Ⅱ|87불확실한시대|88부모라는위상|89밝은달아래서〔明月〕|90바람이려오|91봄날은간다|92별리別離|93봄동(봄똥)|943부·생각이생각을방주聖殿歌|97瑞雪|98생각이생각을|99복약服藥이라는명사|100세밑단상|102小田생각|103석대들(전투)|104소록도小鹿島의두간호사|106세월이가면Ⅰ|108세월이가면Ⅱ|10911월장미|110신기루|111산벚꽃|112사랑하는것과의대화|113삼겹줄사랑|114세파世波유감|115설날아침|116소풍가는날의기도|117사랑의예수님|118四月이오면|120설렘|121숲속에서|122새봄을기리며|123새벽첫차|124水鍾寺|125설(새해)|126사랑의조건|127아낌없이주는나무|128아버지의밤|129아프지말아라|130운무雲霧|131예전엔|132영원에서순간으로|133이별|134우리가원하는것|135어떤죽음|136인동초지다|1384부·울지마라立秋|143입동|144아가!빨리집에가자|145아첨阿諂|146인내의삶|147牛子야豚子야|148임진강왜가리|150우리는Ⅰ|151우리는Ⅱ|152어머니Ⅰ|153어머니Ⅱ|154어디사세요?|155인간폭력시하나님은어떤일을하셨나요|156우리도저럴까|157龍의힘|158일일기도|159어머니께드리는헌사|160울지마라|161愛鄕歌|162안티(Anti)-헬조선(Hell)|163운주사雲住寺|164아내Ⅰ|165아내Ⅱ|166아내Ⅲ|167아내Ⅳ|168아내Ⅴ|169젊은날의소묘素描|170장미|171長興가는길|172작별作別|174지렁이|175중양절重陽節|176정읍사井邑詞를차용하다|177존재存在|178작설雀舌차|179장흥의봄날|180철지난허수아비|182친구親舊|183추일서정|1845부·가을이오는소리처서處暑유감|187치자색梔子色그림의추억|188토란국母情|189떠나는것과남는것|190투기꾼|191포근함|192팔월의마지막날|193푸른별이야기|194平等이라는것|195까마귀(TheRaven)|196한말씀만하옵소서|197顯忠池에서|198하얀손수건|200흔적痕迹|201한해를보내며Ⅰ|202한해를보내며Ⅱ|204흐른다는것은|205홀로키운아리랑|206하늘이시여!하늘이시여|207한파寒波|208하지않아도좋을것들|209회상回想|210한가위보름달|211칸메꾸기|212호박씨심는날|213큰형님|2142004년등단시3扁너에게나를전한다|218태胎|219보림사|220손정애孫正愛시6扁봄비오는길|222덩쿨장미|223여름|224가을이오는소리|225기도|226외손녀|227해설|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