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다가온 기적 (조의령 시집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우수시집선정)

살며시 다가온 기적 (조의령 시집 |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우수시집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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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의령 시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 경험과 사유에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더하는 과정을 시집 『살며시 다가온 기적』으로 표현하였다. 시집에는 자신 안에 행복의 가치를 두고 바라보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세상이 있다. 그 세상은 우리에게 살며시 기적으로 다가온다.
저자

조의령

강릉원주대일반대학원국문학석사
강릉원주대일반대학원교육학과박사수료
월간『시사문단』시로등단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예술인작가
빈여백동인
두타문학동인
삼척문인협회회원
토지문화관레지던시작품활동
제20회풀잎문학상수상(2023)
제19호『봄의손짓』공저

목차

시인의말



1부

관용의사색
침묵의소리
모든것이아름다운날
비가(悲歌)
살며시다가온기적
내가사랑하는것들
한밤중의별꽃얘기
숲이주는차
이제는고독하지않다
내가시인이라서다행이다
성장통
피아노를치는이효석
아버지의나무
비오는날의상념
어머니의낡은유모차
시인친구
코로나1월의거리에서
어머니의설
꽃마음


2부

페이스페인팅
어느햇살좋은날
그리움의재회
비하인드스토리
비하인드스토리2
별보기
선교장을거닐며
내장산단풍구경
설악의어느숲에서
섭다리와나룻배
정선오일장에가면
잎새바람
순천으로가는길
숲에서
야생화
아카시아꽃잎휘날리며
가시
어느겨울날의일기
바다의추억
꽃눈오던날
살구를주우며


3부

여권만들던날
리스본으로가는길
여행의프롤로그
귀소본능
그리움의도시그라나다
시차적응
상그리아
세비야로가는버스안에서
렐루서점
정열의플라멩코
론다의아름다운절벽
낭만의도시포르투
스페인의밤


4부

2월의기도
귀여운여인들
카페용화찬미
비에젖은용화찬미
용화찬미3
보물찾기
이웃사촌
그녀의레시피
하쿠나마타타
책을읽어주는여자
내일이오기전에
생일
나비야놀자
알에서깨어나다
어느독거노인이야기
봄눈오던날
봄의향유
봄을기다리며
6월이가면
행복일기

해설

출판사 서평

우리는자신의의지로외부의힘에의해방해받거나얽매이지않을때행복하다.
그런면에서조의령시인은자연을관조하고자신의내면에기적을만들어온셈이다.살아있음을아름다운일이라고믿고,고통마저도아름다움으로치환하여만들어내는힘이시인에게있다.그힘은세상을대하는시인의사랑의충만함에서나온다.그사랑의힘의에너지가조의령시인의시집『살며시다가온기적』에가득하다.조의령시인의시의집은낮고소소한재료로만들었지만,감히대단하고근사한집을만들었다고말할수있다.많은사람들이조의령시인의시집『살며시다가온기적』에서‘자유와방황속에서/평화와행복을소유’(「봄의향유」)할수있는평정심의에너지를얻길고대한다.

-강연옥(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