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외로운 섬

도심 속의 외로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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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삶의 언저리에 시간의 흐름을 타고 도심 속의 외로운 섬을 탈출할 수 없는 언어로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고 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탈탈 털어도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아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꼬집고 뒤집어 보아도 머리를 굴리고 흔들어 보아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금생에는 이것이 전부인가 봅니다.’라고 하는 김종각 시인.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고자 세 번째 시집 〈도심 속의 외로운 섬〉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김종각

세종시조치원출생(1952년)
월간『시사문단』시로등단(2014년)
시집『스물두강다리』(2018년)
『바람이나에게』(2023년)
원주문협및강원문협회원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회원
불교문예작가회회원
북한강문학상본상수상외

목차

시인의말


1부

시간의흐름
8760
벽돌
도심속의외로운섬
사진작가
누가묻거든
어찌해야하니
지구가울고있다
프리즘
눈치
돼지부속
어찌하랴
울림
두물머리
서리
변심
로드킬
스마트폰
산과송전탑
따뜻한손길


2부

야생화
사마귀
섬강길
엠공판장
병정의아침
노인복지관
조경수
새벽산책길
명아주
계수나무
감나무
호박
시골목욕탕
좋은걸어떻게해
우체통
징검다리
과욕
옥수수
튤립
출근길


3부

첫날의기도
중생이라행복합니다
삼층석탑
흥법사지
관촉사
마곡사와국화
흰나비
마음가는곳따라
전나무숲길
어느날
연비
묵언2
안창대교
나뭇잎
바람이머무는곳
돌멩이
화접도
원룸촌
세상속에서
이것밖에없습니다


4부

갈색구두
돋보기
오십견
고향나들이
고향이사라지다
아쉬움
밤바다
낙과
장단소리
계절이바뀌는것은
봄비
모기
처서
가을바람
늦가을2
겨울아궁이
인생7
나의언어
아파트
태양을향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