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의 언저리에 시간의 흐름을 타고 도심 속의 외로운 섬을 탈출할 수 없는 언어로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고 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탈탈 털어도 주머니 속을 뒤집어 보아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꼬집고 뒤집어 보아도 머리를 굴리고 흔들어 보아도 이것밖에 없습니다. 금생에는 이것이 전부인가 봅니다.’라고 하는 김종각 시인.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고자 세 번째 시집 〈도심 속의 외로운 섬〉을 출간하게 되었다.
도심 속의 외로운 섬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