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흘러간 시간을 향해 띄우는 한 통의 편지와 같다라는 이정호 시인. 어린 시절의 향수, 부모님에 대한 사랑. 빛바랜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색칠하듯 시어들을 그려놓은 듯하다. 시인의 사진과 어우러진 시집 〈추억은 바람처럼 오지 않는다〉, 생명력과 존재의 신비를 성찰하고 감각을 일깨우는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인이다.
추억은 바람처럼 오지 않는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