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 보이지 않는다

지리산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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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리산을 통해 오늘의 시대를 성찰하는 기록이라 할 만하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산의 부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과 개발 기후 위기 인구 소멸 그리고 역사적 망각 속에서 우리가 더 이상 자연과 삶의 본질을 바라보지 못하는 시대의 실존적 풍경을 의미한다.
저자

이종영

경남 산청 삼장면 출생(1944)
진주교육대학. 경남대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 졸업
부산광역시 화명, 주감초등학교장 역임
수훈: 홍조근정훈장, 청소년지도: 태극장, 홍익장
월간 『시사문단』 시 신인상 수상
제22회 산림문학 작품공모 시부분 우수상 수상
제20회 빈여백 동인 문학상 수상
한국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
제14회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
한국시사문단 작가협회회원
천왕봉문학 회장
산청 문인협회 이사
산청군 교육삼락회장
시집 『지리산 속살 이야기』 『지리산이 보이지 않는다』
공저 『있는그대로』 『내가 그곳에 있었다』 『봄의 손짓』

목차

시인의 말
해설


제1부 지리산이 보이지 않는다

왕의 피난 길
아차산
여백
슬픈 동백 아가씨
웅덩이 피라미 떼
오작교 공사
지리산이 보이지 않는다
자유 학습의 날
2025년 추석
소나기
황혼
석남 암사지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복숭아
피를 나눈 사이
영동 할매 바람
두물머리
人
결혼 동기
지리산 고사목



제2부 화학 방정식

사마귀
할머니 시계
쓰리고
우리 집 가문을 말하자면
금강산 구룡 폭포
뒤웅박 8자 타령
텃밭
화학 방정식
아빠의 청춘
오리 발
유통기한
과부
연화세계
방울토마토
동신제洞神祭
죽방竹房
소라 고동
되쟁이
며느리 발톱
맛집



제3부 대원사 가는 길

할미꽃
지구 굴리기
참깨 타작
그냥
사계절 바람 소리
양천강 철새
밥상 머리 교육
보톡스
연어
대원사 가는 길
사랑꾼
차창 밖 풍경
물가物價
도랑가 풍경
수술
인생 화장
잡초
핵 실험
선을 넘지 마



제4부 견벽청야 작전

왕초보
첫눈
남자 화장실 표어
비밀번호
개포동 전설
들기름 병
고목의 바람
왜 웃어
술안주
딱지
잘 가거라 을사년乙巳年
병오년丙午年 아침
기다림
국민 학생 초등학생 차이
견벽청야堅壁靑野 작전
탱자 울타리
반딧불
진이네 양이
담쟁이
덕천서원 은행나무



제5부 수혈

엄마다
빈집
벼랑 끝
소나기
팔부 능선길
송정松貞 할배
수혈
씨앗
혼자는 못 살아
가포만 노을
내가 새라면
가덕도 장항마을
내 님이 온다면
빈틈 있는 빈틈
돋보기
기찻길
소풍을 기다리며
제삿날
트럭과 승용차
탁 난
곶감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