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물결로

점에서 선으로 그리고 물결로

$18.00
Description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흔들리더라도 끝까지 나로 살아가라!

네 명의 작가가 서로의 기억을 엮어 만든
진솔한 공감과 치유의 기록
이 책은 ‘나’로 살고 싶었으나 ‘나’를 미루고 살았던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진솔한 위로를 담고 있다. 최경원, 윤진숙, 박서담, 최송아. 네 명의 작가가 글쓰기 모임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상처, 그리고 희망을 글로 엮어낸 여정의 기록으로 삶의 상처와 전환점, 그리고 다시 피어난 꿈의 순간들이 한 편 한 편에 스며 있다. ‘나’라는 작은 점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서로를 이어 선이 되고, 이제 그 마음의 물결로 세상에 가 닿는다.
쓰는 일은 곧 살아내는 일이다. 작가들은 글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했고,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를 얻었다. 서툴지만 진심으로 쓴 글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들의 진심 어린 문장은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이 되었고, 이제는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는 파동이 되어 퍼져 나가고자 한다.
이 책을 여는 순간, 당신의 마음에도 잔잔한 물결이 일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당신도 당신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네 작가의 진심이 담긴 이 물결이 따뜻하고 선한 향기를 당신에게 전할 것이므로...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스스로의 모순적인 일면조차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은 우리가 얼마나 용감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

최경원

미술을전공했다.글같이그리고,그림같이쓴다.경계없는글과그림으로마음을표현한다.
인스타그램@iohcnowgnuoyk0

목차

축하의글

최경원
TurningPoint
새로울일,만시간
비키와의대화
내마음을내마음대로
고마운내사람들에게
존재와유산
민달팽이와분재

윤진숙
아버지는제인생의아픔입니다
왜그랬을까
남편의아내
사랑의변주곡
잔잔하게
아들에게사랑을말한다
난협상가가되고싶었다
그남자에게웃음과의미가찾아갈거다
물흐르듯이

박서담
지금의나를만든하루들
결국에는내가있어야한다
배움의즐거움
미래의나
내가가장사랑하는미래에게
환상적인삶
매일같은일상이라도우린결국앞으로나아가
내인생은서프보드위에있어

최송아
위대한범죄
잘못된떡볶이
쓰디쓴술
보통의엄마
나는다시피어나기로했다
한계는없다
나는나의봄이다
선물같은오늘,나답게
어른이라불리는나이에쓰는솔직한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