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판

겨울 들판

$18.00
Description
‘권정생 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시인의 시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 그림작가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 그림책

새롭게 돋아날 초록 들판을 꿈꾸는 들판의 꿈과 쉼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저자

이상교

서울에서태어나강화에서자랐습니다.1973년「소년」에동시가추천되었고,1974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서동화부문에입선,1977년조선일보,동아일보신춘문예에서동화부문에각각당선되었습니다.2017년IBBY어너리스트에동시집《예쁘다고말해줘》가선정되었으며,한국출판문화상,박홍근아동문학상,권정생문학상을받았습니다.2022년아스트리드린드그렌추모문학상한국후보로선정되었습니다.
지은책으로는동화집《빵집새끼고양이》,동시집《수박수박수》,그림책《우리반문병욱》,《콩한알》,《물고기씨앗》들이있습니다.

목차

목차가없는도서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상교시인의시〈겨울들판〉과《담》으로볼로냐라가치상을받은지경애작가가함께지은아름다운시그림책《겨울들판》이나왔습니다.도토리숲에서펴내는시그림책시리즈다섯번째책입니다.
어떤사람에게는기차안에서보이는겨울의너른들판은텅비어있고,또차가운들판으로보입니다.또어떤사람에게는겨울들판은봄여름가을동안많은생명을키우느라분주했던그리고초록으로가득했던겨울들판은겨우내쉬며쉬며다시초록으로물들봄을기다리는들판을보입니다.이상교시인은기차안에서한겨울의너른들판을봅니다.차가운한겨울이었지만,볕발이쏟아지는들판은참으로따사롭게다가왔습니다.시인은이너른들판의모습을〈겨울들판〉시에담았습니다.초록으로가득했던들판은봄,여름,가을을지나고겨울을지내면서푸르름은사라지고텅빈겨울들판으로보입니다.시인은이텅빈겨울들판이단순히텅비어있는허허벌판으로보이지않았습니다.따사로운햇볕이비추는들판은봄,여름,가을동안나무와풀그리고여러채소를키우느라분주함을뒤로하고,다시푸르른초록들판을꿈꾸며쉬는중이라고말합니다.이런겨울들판의모습을시인과그림작가는시와그림으로평화로이보여줍니다.간결한시와잔잔하고긴여운을주는그림이쉼과힐링을주는그림책입니다.
지경애그림작가는겨울들판을기차로여행을떠나는한여인의눈을통해봄여름가을겨울의모습을담백하고잔잔하게그렸습니다.그림들이다음봄을기다리는겨울들판의꿈과쉼,평화로움을한편의이미지서사로보여줍니다.그림과장면하나하나가그속에오래도록머물며쉬고싶은마음이들게하는그림책입니다.

들판,나무,풀,햇볕그리고봄여름가을겨울을품은
간결한시와잔잔하고따뜻한그림이주는쉼과힐링을주는시그림책

????들판이쉬는중이다.
풀들도쉰다.
나무들도쉬는중이다.
햇볕도느릿느릿내려와쉬는중이다.????
_〈겨울들판〉에서

〈겨울들판〉시의한부분입니다.차갑고추운겨울의텅빈들판의모습이아닌볕발이가득부어져내려환하고밝은너른들판이홀가분하게봄을기다리며함께쉬는느낌을간결하게담아냈습니다.시에는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다음봄을기다리는마음을모두담겨있습니다.
시에담긴이런들판의쉼을그림작가는잔잔하면서도부드럽고긴여운을남기는그림으로우리에게흘러가는한편의이미지로보여줍니다.그림에비치고들판으로부서져내리는햇볕은긴여운을줍니다.우리에게쉼과편안함을그리고곧올봄을기대하게합니다.
간결한시와잔잔하고여운이담긴그림은눈꽃이민들레홀씨처럼날아가는이미지처럼편안함과힐링그리고쉼을느끼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