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닥을 걸어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 그저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 정호승 시인이 노래했듯이 인생의 밑바닥이라고 여겨지는 곳에서 ‘그저 바닥을 딛고 올라서는’ 데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 『유창옥의 희망디자이너』를 쓴 유창옥 저자다.
저자는 ‘꿈에 늦은 때는 없다’는 일념을 갖고 기업을 인수하여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으로 밤낮도 없이 일에 몰두한다. 하지만 저자의 꿈과 희망, 노력은 예측하지 못한 외부적 이유로 인해 산산히 부서지고 막대한 빚을 진 개인 파산자로 전락하게 된다.
빈털터리가 되었다는 고통보다 CEO인 자신의 잘못으로 회사 직원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수차례 극단적인 선택을 위해 계획을 세웠으나 결국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의 기도와 격려를 통해 삶으로 돌아오고, 외국어 공부, 신학 공부라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자신의 삶이 변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삶도 변화시키는 명강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유창옥 저자.
유창옥 저자의 이러한 경험담은 우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노력을 구가해도 어쩔 수 없이 내리막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는 사실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바닥을 딛고 올라올 기회’ 역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지금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바닥을 딛고 다시 올라올’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꿈에 늦은 때는 없다’는 일념을 갖고 기업을 인수하여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와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으로 밤낮도 없이 일에 몰두한다. 하지만 저자의 꿈과 희망, 노력은 예측하지 못한 외부적 이유로 인해 산산히 부서지고 막대한 빚을 진 개인 파산자로 전락하게 된다.
빈털터리가 되었다는 고통보다 CEO인 자신의 잘못으로 회사 직원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수차례 극단적인 선택을 위해 계획을 세웠으나 결국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의 기도와 격려를 통해 삶으로 돌아오고, 외국어 공부, 신학 공부라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자신의 삶이 변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삶도 변화시키는 명강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유창옥 저자.
유창옥 저자의 이러한 경험담은 우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노력을 구가해도 어쩔 수 없이 내리막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는 사실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바닥을 딛고 올라올 기회’ 역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지금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바닥을 딛고 다시 올라올’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희망디자이너 유창옥 : 경제적 식물인간이 희망을 잃지 않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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