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죽음은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대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탐구하고 정의함으로써 생명으로서 필연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려고 노력을 거듭해 왔다. 특히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부터 인간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종교는 영혼, 사후 세계, 환생 등의 개념을 만들고 발전시키면서 ‘죽음은 끝이 아니다’라는 관점으로 유한한 삶에 대한 허무감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적, 인문학적인 죽음의 관점은 ‘생명의 끝으로서의 죽음은 존재한다’에 기반을 두고 사후의 심판, 환생 등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거나 ‘개인은 죽지만 살아 있는 동안 쌓아올린 것들이 후손을 통해 대물림된다’는 논리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김태곤ㆍ박혜경 저자의 이 책 『우리는 영생하고 있다』는 ‘생명에게 죽음이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없었으며 우리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은 영생하고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내세우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자극한다.
이렇게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적, 인문학적인 죽음의 관점은 ‘생명의 끝으로서의 죽음은 존재한다’에 기반을 두고 사후의 심판, 환생 등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거나 ‘개인은 죽지만 살아 있는 동안 쌓아올린 것들이 후손을 통해 대물림된다’는 논리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김태곤ㆍ박혜경 저자의 이 책 『우리는 영생하고 있다』는 ‘생명에게 죽음이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없었으며 우리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은 영생하고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내세우면서 독자들의 관심을 자극한다.

우리는 영생하고 있다 (과학으로부터의 새로운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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