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간

타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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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타임 시리즈〉의 세 번째, 대목을 담당하는 『타인의 시간』은 제34회 사법시험 합격자이자 1995년부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전지방검찰청 등 전국 12곳 검찰청에서 검사로서 근무한 바 있는 권중영 변호사가 자신의 오랜 법조 경력과 여러 가지 범죄 사례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엮어낸 추리소설이다.

『타인의 시간』의 저자는 자신이 실제 경험하고 수사한 바 있는 여러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고 이제까지 읽어 왔던 수많은 추리소설의 상상력을 덧붙여 단지 추리만을 위한 비현실적인 추리소설이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이른바 ‘사실파 추리소설’의 기조를 따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범인과 주변 인물들, 주인공을 돕는 현장 경찰과 형사들에 이르기까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마치 실제 사건 현장을 접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뚜렷하다. 여기에 더해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종교적 신심(信心)과 광기(狂氣)를 포함한 인간의 본질적 내면을 치열하게 파헤치며, 시리즈 중 가장 큰 스케일로 숨 가쁘게 전개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저자

권중영

(權重榮)

1964.7.8.충남논산출생
*강경산양초등학교,강경중학교,
*대전대신고등학교,서울대학교졸업(1990년)
*1992.제34회사법시험합격,사법연수원24회수료
*1995.부터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대전지방검찰청
*부장검사등전국12곳검찰청에서근무
*2012.7.대전지방검찰청부장검사퇴직
*현재까지대전에서변호사로활동중(법률사무소내일)

목차

프롤로그7

1장.뜻밖의시작11

2장.불길한예감47

3장.미로속의폭풍95

4장.추악한진실177

5장.마지막대결281

에필로그355

출판사 서평

예상치못한반전이엇갈리는창의적인리얼리티추리소설
주민등록상존재하지않는사람들을둘러싼연쇄살인의결말은…

수많은사람들이어울려사는세상에는필연적으로범죄가존재할수밖에없다.그리고TV의자극적인범죄뉴스의뒷면에는가해자로서든,피해자로서든,혹은주변인으로서든,범죄에연루되어돌이킬수없는인생의변화를겪게되는사람들과그삶이있다.

〈타임시리즈〉의세번째,대목을담당하는『타인의시간』은제34회사법시험합격자이자1995년부터서울중앙지방검찰청,대전지방검찰청등전국12곳검찰청에서검사로서근무한바있는권중영변호사가자신의오랜법조경력과여러가지범죄사례경험을기반으로하여엮어낸추리소설이다.
『타인의시간』의저자는자신이실제경험하고수사한바있는여러사건들을모티브로하고이제까지읽어왔던수많은추리소설의상상력을덧붙여단지추리만을위한비현실적인추리소설이아니라현실에서일어날법한이른바‘사실파추리소설’의기조를따르고있는것이특징이다.범인과주변인물들,주인공을돕는현장경찰과형사들에이르기까지이소설에등장하는인물들은마치실제사건현장을접하는것처럼생생하고뚜렷하다.여기에더해마치동전의양면과도같은종교적신심(信心)과광기(狂氣)를포함한인간의본질적내면을치열하게파헤치며,시리즈중가장큰스케일로숨가쁘게전개되어손에땀을쥐게한다.

송일대학의이사장집안에얽힌사건해결후평온하게지내던길지석원장에게한통의전화가걸려온다.전화한사람은청주여자교도소의한교도관.그는살인범으로복역중폐암으로시한부인생을선고받은505번수감자의이야기를들려주면서그녀가아들을찾는것을도와달라부탁한다.하지만그녀는살인이전에겪은모종의사고로자신의과거를완전히잊어버린데다가지문이등록되어있지않아신원을검색할수없는‘존재하지않는사람’.
길원장은교도관에게최근아산곡교천에서발견된젊은남성의시신역시지문등록이되어있지않는‘존재하지않는사람’이었고,505번수감자와죽은남성이똑같은문신을갖고있었다는점을단서로조사를해나가기시작한다.하지만조사가진행될수록사건의스케일은걷잡을수없이커지고,사건의뒤에암약한거대종교집단의마수는길원장마저위험에몰아넣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