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파도의 스물다섯 번째 주제는 〈상실〉입니다.
당신은 가장 최근에 무엇을 잃었나요?
당신은 가장 최근에 무엇을 잃었나요?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빈자리가 난다는 뜻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큰 흔적을 남겼을지도, 나중에야 알아채는 단순한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마음들을 천천히 되짚어 본 적이 있나요?
인생에서 〈상실〉은 회피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 삶과 함께 필연적으로 마주해야하는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반대편이 아니라 삶을 이루는 방식으로. 상실 후 무엇이 남았는지, 그 시간들이 남긴 흔적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것. 살아가야만 하는 것.
이제는 애도하던 손을 풀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상실〉의 59가지 모양을 시로 만나보세요.
파도의 장기 프로젝트 〈파도시집선〉은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 시켜 주세요.
* 참여 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G @seeyourseabooks)
인생에서 〈상실〉은 회피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 삶과 함께 필연적으로 마주해야하는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반대편이 아니라 삶을 이루는 방식으로. 상실 후 무엇이 남았는지, 그 시간들이 남긴 흔적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지워지지 않은 채 살아가는 것. 살아가야만 하는 것.
이제는 애도하던 손을 풀고 앞으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상실〉의 59가지 모양을 시로 만나보세요.
파도의 장기 프로젝트 〈파도시집선〉은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 시켜 주세요.
* 참여 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G @seeyoursea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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