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는 엄마는 없다. “공감과 경청”이라면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많이 들었다. 하지만 욱! 하는 화를 참지 못하고 막말을 퍼부을 때는 도대체 이성은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 이를 제어하려면 본능적으로 이렇게 말한다는 말하기 연습(습관)이 필요하다. “속상하구나” “그랬구나” “응원할게”같은 말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의 저자인 백명진 박사는 오 남매 워킹맘으로 현실 육아를 해오면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50개의 상황을 구분하고, 이에 필요한 엄마의 말을 “해야 할 말” “해서는 안 되는 말”로 정리했다. 이 책으로 이번에는 진짜 습관을 만들어보자.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 기적의 문장 30개만이라도 암기해보자.
기적의 엄마 말습관 50 : 훈육부터 격려까지, 모든 상황 모든 대화 - 좋은 습관 시리즈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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