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함께 알아야 하는 우리 아이 교실 풍경 | 아이도 선생님도 학부모도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함께 알아야 하는 우리 아이 교실 풍경 | 아이도 선생님도 학부모도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17.50
Description
“나만 모르고 있는 우리 아이 교실 풍경.”
“선생님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초등 교사로 18년간 아이들과 함께해온 저자 오후야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사 일이 버겁게 느껴졌던 선생님은 휴직을 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의 의미를 되짚으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지우개를 잃어버려 급식을 못 먹겠다며 울던 일, 선생님에게 “신경 끄세요!”라고 말하던 아이를 다독인 순간, 씩씩하고 열정적이었던 옆 반 선생님을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마주친 일 등. 어느 교사의 개인적 경험이지만, 각각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학교와 학부모 나아가 교육 당국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교권과 인권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책 끝에는 교사와 부모가 지켜야 할 습관 22가지도 함께 제시해 실천적 지침을 보완했다.
저자

오후야

저자:오후야
성인이된이후로도학교급식을18년째먹고있는초등학교교사다.밥을코로먹는지입으로먹는지모를만큼정신없이바쁜날이대부분이지만,학교에서아이들과함께나누는점심시간을가장따뜻하고즐거운순간으로생각한다.인천에서근무중이며,교실에서의학생지도외에도방과후학교와돌봄업무를6년간맡아오랫동안아이들가까이에서생활했다.교육현장에서의노력으로온종일돌봄구축사업유공교육감표창,스승의날기념교육장표창등을수상했다.아이들을가르치는선생이기전에좋은어른이되고싶다.그방편의하나로쓰는일,읽는일을계속하고있다.요즘은교사대상독서동아리를운영하는기쁨도누리고있다.저서로는공저『가장평범한,가장특별한』이있다.

목차

1부.나는여전히교사가어렵다

교사의직업병
학교는가기싫지만,급식은먹고싶어
극한직업1학년교사
선생님은신경끄세요!
이수업해?말아?
발길질을당하다
분노조절대작전
생일의긴박한실종사건
쉽게화내지맙시다
우리아이는절대그럴리없어요
새학기는언제나떨린다

2부.그럼에도교사하길잘했다

나를울린간장게장
거짓일기를쓰는아이
쿵짝이잘맞는우리
은따사건을다루는나만의지혜
너는소중한아이야
비밀은지켜줄게
나의선생님
따뜻한말한마디
선생님경시대회
우리반만의대회
엄마가없는사람은없어
돈을훔치는아이
우리들의교실슈퍼마켓
라디오는사연을타고
버스만타도재밌거든요!

3부.나는여전히교육을꿈꾼다

우리는한배를탄사람들입니다
글쓰기를하는이유
내가너희옆에있어야하는이유
안녕,졸업축하해
시절인연
열심히실패하자
네가왜거기서나와
나는여전히교육을꿈꾼다
퇴직할때남기고싶은말은
에필로그.함께걸어온,그리고걸어갈시간

초임교사에게전하고싶은습관10가지
학부모님에게전하고싶은습관12가지

출판사 서평

『일상을지켜주는교실』
―교사와부모가함께지켜야할,아이들의평범한하루

교실에서만큼은아이도선생님도모두가행복해야합니다.아이가온종일생활하는교실에대해얼마나알고있나요?

좋은습관연구소가제안하는56번째습관은"교사와부모가우리아이들을위해함께지켜야할습관"입니다.습관을잘지키게되면무슨일이일어날까요?이책의제목처럼"일상이지켜지는교실"이탄생합니다.

교실(나아가학교)은아이들에게아무걱정없이신나게놀고,공부하고,밥먹는공간이며,친구를사귀고함께어울려사는법을배우는곳입니다.그런데교실이그러한기능을잃고,오직교육서비스를제공하는곳으로만남게된다면어떻게될까요?우리아이들은마음터놓고얘기할어른도,기댈공간도없는불행한유년기를보낼지도모릅니다.그런점에서볼때,선생님과학부모는동업자나마찬가지입니다.

이책에는교실과그주변에서일어나는수많은에피소드가담겨있습니다.교사의직업병에대한이야기,좋은의도로시작한활동이사고로이어진이야기,은따(은근한따돌림)에대한선생님본인의경험을적용해해결한이야기,체험활동에나섰다가아이가사라진이야기,문제행동을하던아이를이해하고하나씩교정해나간이야기,도난사건에대처하던이야기,아이들이감추고싶어하는사생활을몰래덮어주던이야기,선생님을주제로한경시대회를스승의날에연이야기등.

다양한에피소드는우리가잘모르는학교생활의이모저모를생생히보여줍니다.그리고그속에서아이들은무슨생각을하고교사는아이들을위해어떤노력을하는지를알려줍니다.

이책을통해우리아이들이생활하는교실을이해하고,진짜아이를위하는것이무엇인지함께고민하는시간이되었으면합니다.

이제막학교생활을시작하는초임교사나,아이를학교에보내놓고마음이불안한부모님들이읽는다면더욱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