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하는 기계들의 시대 (거의 모든 인공지능의 역사)

모방하는 기계들의 시대 (거의 모든 인공지능의 역사)

$20.00
Description
머신러닝, 딥러닝, 신경망, 생성형 모델, 멀티모달 학습, 온디바이스 AI, 분산형 환경 등 AI의 원리와 구조까지. 이 책은 1950년 앨런 튜링의 질문에서 시작해, 수차례의 실패와 ‘AI의 겨울’을 거쳐 딥러닝과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를 어떻게 모방해왔는지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풀어낸다. 복잡한 수식이나 기술 설명 대신, 기술이 등장한 배경과 전환의 의미에 집중해 AI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저자

김태훈

서강대학교가상융합전문대학원에서조교수로재직하며인공지능을가르치고있다.서강대학교에서컴퓨터공학과신문방송학을복수전공하며기술과미디어를함께공부했고,이후동대학원컴퓨터공학과석박통합과정을거쳐박사학위를취득했다.컴퓨터비전과멀티모달AI를중심으로대규모모델학습과추론최적화,실제환경에서작동하는인공지능시스템을연구해왔으며,성능과구조,시스템구현을함께고려하는연구를지속해오고있다.
네이버CLOVAAI에서연구인턴으로근무하며모바일환경을고려한모델최적화와신경망구조탐색연구를수행했다.이후LGAI연구원에서책임연구원으로재직하며대규모멀티모달모델과비전언어모델연구를진행했고,이미지와언어를양방향으로연결하는모델을실제서비스로상용화하는과정까지경험했다.이과정에서모델학습과구조설계뿐아니라추론속도,시스템구성,운영환경까지아우르며연구와제품개발을함께수행해왔다.CVPR와ICCV등주요국제학회에서여러차례워크숍을주최하며,멀티모달모델의평가와활용을둘러싼논의를학계와산업연구자들과함께이어오고있다.
현재는MultimodalInteractiveMachineIntelligenceCreationLaboratory,MIMICLab를이끌며멀티모달AI와인간상호작용을주제로한연구와교육을병행하고있다.시각,언어,음성,행동등다양한정보를통합해인간의행동과맥락을이해하고반응하는인공지능시스템을주요연구대상으로삼고있으며,학생들과함께새로운형태의AI를설계하고구현하는연구문화를만들어가고있다.

목차

1부.과거의물결:상상에서현실로

01.[1950년~1969년]튜링의수수께끼,기계는정말생각할수있을까?
02.[1970년~1985년]끝나지않을듯한겨울의터널
03.[1986년~1994년]잊혀진공식이일으킨혁명
04.[1995년~2004년]컴퓨터,세상을향해눈을뜨다
05.[2005년~2013년]이미지한장으로세상을바꾼알렉스넷
06.[2014년~2018년]더가볍게,더빠르게:AI의다이어트시대

2부.현재의파도:기술의대전환

07.[2017년~2019년]트랜스포머,AI역사상가장극적인반전
08.[2018년~2020년]CNN,어텐션을만나다시태어나다
09.[2020년~2021년]노이즈를뚫고탄생한창의력
10.[2020년~2022년]초거대모델,말문이트이다
11.[2022년~2023년]AI에‘인간의생각’를담는법
12.[2024년]손바닥위의AI슈퍼컴퓨터

3부.미래의항해:공존과확장

13.[2024년~2025년]묻고,답하고,상상하는AI의탄생
14.[2024년~2025년]AI시대,내데이터는안전할까?
15.[2024년~2025년]AI와함께살아가기위한최소한의규칙
16.[2025년~2026년]하룻밤사이현실이되는아이디어

3장.휴머노이드:로보틱스산업의新혁명

1.로보틱스의역사와휴머노이드의등장
2.휴머노이드기술현황과특성
3.휴머노이드가바꾸는미래
4.휴머노이드상용화,대중화를위한선결과제
5.휴머노이드산업구조와핵심플레이어

4부.일상이된AI:기술을넘어삶으로

17.[2025년~2030년]수많은AI가협력하는시대를상상하다
18.[2025년~2030년]기술을넘어생태계를설계하다
19.[2030년~2035년]미래의AI는어디로향하고있는가
20.[2030년이후]인공지능,이제는공기처럼

마치며:생각하는기계와상상하는인간

출판사 서평

모방하는기계들의시대
-AI는어떻게인간을따라배웠고,우리는어떻게함께살아가야하는가
-지난70년의여정을살피고,앞으로의공존을묻는다!

인공지능은더이상미래의기술이아니다.번역하고,그림을그리고,글을쓰는AI는이미우리의일상깊숙이들어와있다.그러나여전히많은질문이남아있다.AI는정말‘생각’하는존재인가?우리는이기술을어디까지받아들여야하는가?

『모방하는기계들의시대』는이가장오래된질문에서출발해,인공지능의과거·현재·미래를한권에정리한교양AI역사서다.

이책은1950년앨런튜링의질문에서시작해,수차례의실패와‘AI의겨울’을거쳐딥러닝과생성형AI에이르기까지인공지능이인간의사고를어떻게모방해왔는지를시간의흐름속에서풀어낸다.복잡한수식이나기술설명대신,기술이등장한배경과전환의의미에집중해AI를하나의‘이야기’로이해하도록돕는다.

과거에서현재로,그리고미래로

1부‘과거의물결’에서는튜링테스트,신경망,전문가시스템등초기인공지능의도전과좌절을통해오늘날AI의뿌리를짚는다.

2부‘현재의파도’에서는트랜스포머,초거대모델,생성형AI의등장을통해기술패러다임이어떻게전환되었는지를설명한다.

3부‘미래의항해’는데이터,윤리,규칙이라는키워드를중심으로AI와공존하기위한최소한의기준을제시한다.

4부‘일상이된AI’에서는수많은AI가협력하는사회에서인간의역할과선택을질문하며,기술을넘어삶의문제로시선을확장한다.

기술설명을넘어‘이해’로

이책의가장큰특징은인공지능을기능이나성능이아닌‘사고방식의변화’로다룬다는점이다.AI가무엇을할수있는지를나열하기보다,왜이런기술이등장했는지,어떤한계를넘어왔는지,앞으로무엇을결정해야하는지를차분하게묻는다.

AI에대한막연한기대와불안을동시에느끼는독자에게,이책은기술을판단하기위한하나의좌표를제공한다.

『모방하는기계들의시대』는인공지능을처음부터공부하려는독자뿐아니라,이미AI를사용하고있지만그본질을알고싶은독자에게도적합한안내서다.기계를이해하는일은결국인간을다시이해하는일임을,이책은분명하게보여준다.

좋은습관연구소는최근AI관련책들을기획출간하며"인공지능과친해지는습관"을꾸준히제시했다.이책은그방안의하나로“인공지능의역사”를제시한다.이책외에도『인공지능은생각하지않는다』,『AI혁명을이끈천재들』,좀더비즈니스쪽으로는『생성형AI산업별활용트렌드』,『AX100배의법칙』가있다.모두인공지능을어떻게바라보고,어떻게활용해야하는지,인간인우리는무엇을해야하는지를다루고있는책이다.

인공지능과친해지고싶은지금의독자들에게안성맞춤이되는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