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을 만드는 과정은 고난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의 과정입니다. 우리의 삶은 서로 다른 풍경을 지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글을 쓸 때 최대한 내가 경험한 것 혹은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들을 잘 생각하면서 글을 쓰라고 지도하였습니다. 다소 서툴고, 다듬어지지 않고, 때로는 진부할 수 있는 문장이라 할지라도 저는 아이들의 진실함에서 끌어낸 문장은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자

대구 새본리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책벗

지은이
황채영, 최아연, 주지율, 김지유, 박지영, 서예건, 이원석, 이유호, 김은지, 하정빈, 강정헌, 박시형

대구 새본리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책벗’은 본교 중학교 1학년 학생들도 구성된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로,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1인 1책쓰기라는 목표 아래 구성되었습니다.
《글, 싹이 트다》는 강정헌, 김은지, 김지유, 박시형, 박지영, 서예건, 이원석, 이유호, 주지율, 최아연, 하정빈, 황채영 열두 명의 학생들의 글쓰기를 모아서 만든 그 결과물입니다. 다소 서툴고, 다듬어지지 않고, 때로는 진부할 수 있는 문장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의 진실함에서 끌어낸 문장에 함께 공감해 주시길 바랍니다.

목차

서문

봄
네 개의 달, 사월 * 황채영
나의 꿈 * 최아연
먼지의 일기 * 주지율
얼렁뚱땅 학교생활 * 김지유
짝사랑 * 박지영

여름
시 쓰기 * 서예건
생활 속의 시 * 이원석
삶 속의 이야기 * 이유호

가을
엘레이나 * 김은지
우주의 놀라움 * 하정빈

겨울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할까? 외 4편 * 강정헌
중학생이 쓴 제1차 세계대전의 상황 * 박시형

출판사 서평

책을만드는과정은고난입니다.끊임없는도전과노력의과정입니다.우리의삶은서로다른풍경을지나고,그과정에서다양한감정을느끼게됩니다.그래서학생들에게글을쓸때최대한내가경험한것혹은내가생각하고느끼는감정들을잘생각하면서글을쓰라고지도하였습니다.다소서툴고,다듬어지지않고,때로는진부할수있는문장이라할지라도저는아이들의진실함에서끌어낸문장은힘이있다고믿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