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 소설과 동화되다)

소동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 소설과 동화되다)

$14.93
Description
글 쓰는 것이 즐거운 소녀들이 뭉쳤다!
아무나 맛볼 수 없는 상큼한 샐러드 같은 소녀들의 이야기
치열하게 방황하고 열렬하게 고민한 흔적들
글 쓰는 것이 즐거운 아홉 명의 소녀들이 뭉쳤다.
그저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작가가 되고 싶어서 모인 소녀들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힘 있는 글을 완성했다. 치열하게 방황하고 열렬하게 고민했다. 풋풋한 소녀들이 보는 맹랑한 현실이 이야기 속에 숨어 있다. 아무나 그리고 함부로 맛볼 수 없는 이야기의 세계, 모두의 진심을 담은 단편소설집 “소동”은 이렇게 탄생했다.
저자

글쓰소

저자:글쓰소

‘글쓰소’는경덕여자고등학교책쓰기동아리의이름이다.글을쓰는것을좋아하거나작가의꿈을오롯하게꾸는아홉명의소녀들이함께하고있다.다시돌아오지않을‘지금’의소중함을가슴에품고한글자,한글자애틋하게이어책을펴냈다.

경덕여자고등학교‘글쓰소’동아리선배들이출간한책으로는“사랑을만났다”(2023),“그시절우리들”(2023),“오늘도어제와비슷한하루였다”(2021)가있다.

그리고우리,“소동”을펴냈다.



엮음:조혜진

신비로운세상을헤매는권리를마땅히누리고있습니다.학생들과함께좌충우돌하는하루가감사한국어교사입니다.

목차


서문1베짱이가놓아준다리(MBC기자,염규현)
서문2나만의길을걸어가다보면(서울사이버대학교상담심리학과교수,이우경)

덥지않을여름:사공서윤
마녀가사랑했던아이들:신가연
B-612:김아영
네버랜드를떠난피터팬:정한결
거품과바다:서가영
신데렐라의재회:진아령
잠자는숲속의오로라공주:남혜진
잿빛속눈보라:김나영
청이의마음:연유경

맺음말나의계절이었던‘소동’(대구경덕여자고등학교교사조혜진)

출판사 서평

글쓰는것이즐거운소녀들이뭉쳤다!
아무나맛볼수없는상큼한샐러드같은소녀들의이야기
치열하게방황하고열렬하게고민한흔적들

글쓰는것이즐거운아홉명의소녀들이뭉쳤다.
그저글을쓰는것이좋아서,작가가되고싶어서모인소녀들은자신들만의색깔로힘있는글을완성했다.치열하게방황하고열렬하게고민했다.풋풋한소녀들이보는맹랑한현실이이야기속에숨어있다.아무나그리고함부로맛볼수없는이야기의세계,모두의진심을담은단편소설집“소동”은이렇게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