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토크와 다큐로 만나는 역사책
조선왕조실록의 17세기 조선을 현장 중계하듯 깊이 있고 재미있게 전한다
조선왕조실록의 17세기 조선을 현장 중계하듯 깊이 있고 재미있게 전한다
-인조·효종·현종·숙종·경종-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시리즈의 저자 왕현철은 KBS 공채 PD로 입사하여 〈KBS 스페셜〉, 〈역사탐험〉, 〈TV 조선왕조실록〉 등 30여 년간 역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퇴직 후에는 조선왕조실록 완독에 9년째 도전하며, 그 성과를 책으로 펴내고 있다.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4권은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조 즉위(1623년)에서 경종 승하(1724년)까지 약 100년으로 17세기 조선의 이야기가 주로 담겨 있다. 17세기 동아시아의 큰 변화는 명나라가 망하고 청이 들어섰다는 것이다. 명과 청의 교체라는 국제질서의 격변기 속에서 조선은 왕권의 약화, 붕당의 격화, 민생의 피폐라는 복합적인 난제에 부딪혔다. 이러한 격변기 속에서 조선의 왕들은 어떤 선택을 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의 17세기 100년사를 밀도 있게 추적한다.
TV 다큐멘터리를 보듯 선명하고, 사관의 머릿속을 탐색하듯 깊이 있는 해석을 더해 17세기 조선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시리즈의 저자 왕현철은 KBS 공채 PD로 입사하여 〈KBS 스페셜〉, 〈역사탐험〉, 〈TV 조선왕조실록〉 등 30여 년간 역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다. 퇴직 후에는 조선왕조실록 완독에 9년째 도전하며, 그 성과를 책으로 펴내고 있다.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4권은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조 즉위(1623년)에서 경종 승하(1724년)까지 약 100년으로 17세기 조선의 이야기가 주로 담겨 있다. 17세기 동아시아의 큰 변화는 명나라가 망하고 청이 들어섰다는 것이다. 명과 청의 교체라는 국제질서의 격변기 속에서 조선은 왕권의 약화, 붕당의 격화, 민생의 피폐라는 복합적인 난제에 부딪혔다. 이러한 격변기 속에서 조선의 왕들은 어떤 선택을 했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의 17세기 100년사를 밀도 있게 추적한다.
TV 다큐멘터리를 보듯 선명하고, 사관의 머릿속을 탐색하듯 깊이 있는 해석을 더해 17세기 조선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왕PD의 토크멘터리 조선왕조실록 4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