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AI, 같은 단어, 다른 생각
프롤로그 2027년의 달력: 예측이 아니라, 이미 예약된 미래
1장 AI 2027, 대화에서 위임으로
[Trend 1] AI 위임의 시대: AGI는 정말 왔는가?
내가 컴퓨터를 꺼 둬도 일하는 AI는 왔다
2026년 9월, ‘AGI가 도착했다’는 선언 | AGI는 누가 판정하는가? | 영원한 인턴이 KTX 일정까지 챙기기 시작했다 | 에이전트는 팀 단위 대행사에 가깝다 | 대답하던 AI에서 일하는 AI로 | AI 위임의 시대, 무엇까지 할 수 있나? | AI 위임의 시대, 어떻게 일하는가? | 사용자인 저는 어떻게 바뀌었나? | AI 위임이 불러온 것: 독일의 한 개발자 위키에서 생긴 일 | 두뇌는 빌려 쓰되 고삐는 내가 쥔다: 하네스 | AI 제품 안으로 들어오는 고삐들 | AI에게 일을 맡길 때, 제가 지키는 4가지 원칙 | 검증이 산업이 된 2026년: 맡기려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 AI-인간 협업의 4단계 |
2027년, AI 위임 시대의 4가지 키포인트 |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맡기시겠습니까?
[Trend 2] AI 머니 게임
700조 원을 걸고, 브레이크를 밟는 회사들
수천 개의 AI에서 빅4로: 에이전트 워싱과 기능 흡수 | AI 산업 골드 러시 지도: 유통 비즈니스가 된 AI | 빅테크 9개사의 2027년 베팅 지도 | 구글: 다 가진 회사의 역설 | 마이크로소프트: 어떤 모델이든 자사의 클라우드 애저 위에서 | 아마존: 모델 없는 클라우드가 가장 많은 모델을 돌린다 |메타: 돈으로 산 팀이 뮤즈로 첫 성과를 내다 | 애플, 그리고 머스크의 xAI: 빌리는 쪽과 다 쥐는 쪽 | 엔비디아: 칩을 직접 만드는 이유, 칩을 바꾸기 어려운 이유 | 공짜 모델의 청구서: 모델값은 0, 돈은 자리를 옮긴다 | AI 서비스 단가 전쟁: 단가는 내리고 청구서는 커진다 | AI 업계 순환 투자 지도: 칩을 파는 회사가 칩을 살 회사에 돈을 댄다 | 상장이라는 심판대: 거품은 빚에서 먼저 터진다 | 앤트로픽·오픈AI 상장 성적표에서 볼 숫자 3가지 | AI 거품이 터진다면 어디서 터질까? | AI 거품론이 맞아떨어지는 4가지 경우 | 2027년, AI 머니 게임 흐름 5가지 | AI 인프라인가, AI 서비스인가?
[Trend 3] 두 개의 AI 세계
묶어서 파는 미국, 공짜로 뿌리는 중국
상하이 박람회의 포스터: ‘2년이면 사람 2~3명을 대체한다’ | 중국 스택, 미국 스택 | 차이나 드라이브의 작동 원리: 경쟁시켜 하나를 살린다 | 중국 오픈 웨이트 모델의 세계 공략: 딥시크는 값, 키미는 실력으로 놀라게 했다 | 반복하는 일은 중국산, 가장 똑똑한 AI는 미국산 | 공짜 모델을 열어 주되, 조건을 단다 | 공짜 모델의 진짜 값 | 저작권 부담 없이 달리는 중국 영상 AI | 중국의 칩과 메모리, 그리고 미국의 담 | 표준과 외교: 누가 남반구에 길을 까는가? | 차이나 드라이브가 막히는 3가지 경우 | 미국이 보는 2027, 중국이 보는 2027: 무엇이 다른가? | 2027년, 두 개의 AI 세계 키포인트 4가지 | AI 궤도를 고른 것은 우리일까, 가격표일까?
[Trend 4] AI 간택의 경제
AI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팔리지 않는다
강의 중 온 카톡 | 뮤즈가 연 문, 아마존이 닫은 문 | 제로클릭: 링크를 누르지 않는 사람들 | 운전기사 경제: 소비자보다 소비자의 AI에게 잘 보여야 한다 | 검색 최적화(SEO)에서 답변 엔진 최적화(AEO)로 | 답변 엔진 최적화의 3가지 원칙 | 대화창 안의 계산대, 그리고 에이전트 결제의 4가지 관문 | 사람 없이 AI끼리 사고판다 | 광고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 | 한국의 AI 간택: 네이버와 카카오 | AI의 간택은 공정한가? | 2027년, AI 간택 경제의 키포인트 4가지 | 그 카톡은 누가 했나?
[Trend 5] 가격표가 붙기 시작하는 피지컬 AI
6천만 원짜리 ‘8시간 로봇’
링 뒤에서 조이스틱을 든 사람 | 로봇 가격표 옆에 근무시간이 적혔다 | 인형과 8시간 로봇 사이: 연속과 무인, 그리고 모라벡의 역설 | 로봇의 뇌는 무엇으로 배우나? ①: 세계 모델 | 로봇의 뇌는 무엇으로 배우나? ②: 데이터 노동과 영상 학습 | 로봇의 관절과 손 | 휴머노이드 양산은 누가 하는가?: 자동차 공장의 시간 | 한국의 자리: 관절과 손, 그리고 공장 데이터 | 바퀴 달린 피지컬 AI: 운전대 없는 택시에 요금표가 붙었다 | 로봇 가격표가 계산서가 되지 못하는 3가지 경우 | 2027년, 피지컬 AI 키포인트 4가지 | 우리는 로봇을 사는가, 빌리는가, 데이터를 파는가?
[Trend 6] 과학과 산업의 새 판을 여는 AI 과학자
밤새 실험을 돌리는 AI, 아침에 판단하는 사람
21시간, 클로드 950개가 찾아낸 것 | 네이처가 AI 과학자를 정면으로 다룬 이유 | AI 과학자의 4단계: 도구에서 파트너로 | 과학 발견의 순환고리를 밤새 수천 번 돌리는 AI: 가설·실험·검증·수정 | 속도의 복리: 신소재와 신약의 권리를 누가 먼저 쥐는가? | 바이러스 설계도를 통째로 그린 AI: 에보 | 가설에서 검증까지 통째로 맡기는 실험실: 제프 딘의 디스커버리 루프 | 로봇 손을 얻은 AI 과학자: AI 과학 공장(자율 실험실) | 발견의 고리가 빨라지면 산업은 어떻게 바뀌나? | AI 과학자와 산업의 골드러시 지도 | AI 과학자로 몰리는 돈과 정책 | AI가 AI를 연구한다: AI 연구의 자동화 | AI 모델 출시 간격이 빨라진 이유: 재귀적 자기 개선 | 사람 없는 과학은 왜 안 되는가? | 2027년, AI 과학자 키포인트 5가지 | 밤에는 AI가, 아침에는 사람이
[Trend 7] AI 탤런트 워
천재 한 명의 몸값과 신입의 빈자리
프랜차이즈 스타가 떠난 날 | 축구 이적시장을 닮아 가는 AI 판 | 사람을 사려고 회사를 사다: 메타를 바꾼 알렉산더 왕 | 다 가진 회사에서 사람이 떠난다 | 일자리가 아니라 ‘일의 입구’가 사라진다 | 일을 시켜 본 사람의 시대: 시니어의 역전 | 경력이 저절로 무기가 되진 않는다 | 20대에게 권하는 연습: AI에게 일을 많이, 빨리 시켜 보기 | 이세돌 9단과의 대담이 준 교훈: AI 결과물이 내 실력이 되는 순간 | 탤런트 워가 남기는 2가지 그림자 | 2027년, 탤런트 워 키포인트 4가지 | 10수 가운데 몇 수를 이해하십니까?
[Trend 8] 조직이 병목이다
사장님은 20분 만에 앱을 갖고, 대기업은 규정을 쓴다
저분, 반칙하는 거 아니에요? | 반칙의 사회학: 월권, 반칙, 프롬프트의 주인 | 숫자로 본 조직의 벽: 65, 45, 13 그리고 78, 43, 7 | 몰AI: 막을수록 위험해진다 | 한국의 AI 전환은 작게 여러 번 온다 | 재배치 설계: AI가 가져갈 일, 사람이 할 일 | 토큰은 누가 나누나: IT냐 HR이냐 | 20분 만에 카페 사장님이 가게 앱을 갖는다 | 수십 명 한 달 일거리, 입사 5개월 차가 버튼 하나로 끝 | 먼저I에 A게 맡겨 본 리더가 이긴다 | AI 전환의 가장 큰 자산은 위임 경험 | 재배치가 설계대로 되지 않는 경우 | 2027년, AI 위임 시대의 조직 변화 키포인트 4가지 | 반칙은 어느 쪽인가?
[Trend 9] 기억과 감정의 AI 락인 경쟁
나를 기억하는 AI를 떠날 수 있을까?
새벽 2시의 라면: 거짓말보다 무서운 아첨 | AI를 떠나기 어렵게 만드는 3가지 엔진: 기억, 먼저 말 걸기, 말투 | 기억 전쟁: 내 기억은 누구의 것인가 | 숫자로 본 말벗 AI: 남편보다 낫다는 AI | AI 네이티브의 대화: “누가 귀찮게 사람하고 얘기해?” | 아이들의 인지적 빚: AI 막을까, 순서를 바꿀까 | 감정까지 맡길 때의 3가지 그늘 | 2027년, 기억과 락인 경쟁 키포인트 5가지
[Trend 10] AI 국가대항전에서 대한민국은?
모델, 공급망, 전기, AI 주권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 부품의 호황, 플랫폼의 주권 | AI 경쟁 축이 바뀐다: 알고리즘→ 모델→ 공급망으로 | 2027년 AI 데이터센터 40%가 전력에 발목 잡히는 이유 | 병목은 송전선 4~8년, 데이터센터 2~3년 | 우리 모델은 어디에 서 있나: 두 계단 아래, 좁아지는 우위 | AI 서비스 스위치를 남이 쥔 나라 | AI 주권 4개 층 | AI가 끊기지 않는 주권을 지키려면 | AI에 다 맡긴 사회가 멈추는 날 | 행정이 바뀌기 전에 개인이 먼저: 서울시 구청의 한 주무관이 놓은 다리 | 행정에 다리를 놓는, 우리 옆의 AI 챔피언들 | AI 주권의 대비책이 없는 3가지 경우 | 2027년, AI 국가 대항전 키포인트 4가지 | 자리가 옮겨진다
2장 AI에게 일을 맡기는 프롬프트 작성법
AI 위임 시대의 프롬프트: 주문에서 일이 되는 지시로
‘알려줘’에서 ‘해줘’로! | 마법의 문장이 통하던 시절 | 생각하는 AI가 나오자, 주문이 풀려 버렸다 | 일을 시켜 본 사람이 AI를 잘 쓴다
AI에게 쓰는 업무 지시서, 명세 6칸
교과서 프롬프트 5공식에 ‘기준’을 추가 하는 이유 | [Before & After] 손님이 줄어든 카페 프롬프트 | [Before & After] 윤 대리의 <주간 보고> 프롬프트 | 빈칸부터 찾고, 모호한 말은 숫자로!
AI에게 어디까지 맡길까?: 기준과 멈춤, 그리고 권한 설정
AI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면, 하루 종일 돈다 | ‘절대’ 대신 ‘이럴 땐’ | AI에게 일을 맡길 때 쓸 경고문 6문장 | 프롬프트 적어 둔 사람은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다
AI가 먼저 내게 묻게 하라(Ask Before Answer)
질문하는 쪽을 뒤집어라! | ABA 프롬프트 기본형 익히기 | 상황에 맞게 쓰는 ABA 프롬프트 변형 3가지 | AI가 사장님을 인터뷰하게 한다: ABA 프롬프트 객관식형 | AI가 내게 물어보게 하면, 내 기획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