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자리 (앉는 자리가 인생을 바꾼다 | 양장본 Hardcover)

기도의 자리 (앉는 자리가 인생을 바꾼다 |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지친 영혼이 안식의 자리로 돌아가는 길, 31일간의 기도 오디세이"

기도의 패러다임을 바꿀 단 한 권의 책
우리는 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묻는다. 더 유창하고 화려한 문장, 더 간절한 목소리, 더 확실한 응답을 주는 ‘방법’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기도의 본질은 방법이 아니라 ‘자리’에 있다.
상담심리학자이며, 목회자인 저자는 인생의 숱한 폭풍우 속에서 한 가지 진리를 발견했다. 기도는 내가 하나님을 설득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삶을 만지시도록 그분 앞에 나의 자리를 내어드리는 순종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기도의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없다. 그저 31일 동안 당신을 묵묵히 ‘기도의 자리’로 안내하여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잇고, 무너진 삶을 말씀으로 다시 빚어내는 내용만 있다. 즉 마음으로, 가슴으로, 영적으로 일어서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만 안내한다.
31일의 여정을 마치고 일어날 때, 당신의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이제 안다. 어떤 풍랑 속에서도 나를 지켜낼 단 하나의 요새는 완벽한 기도의 방법이 아니라, 말씀과 함께 머물렀던 바로 그 ‘기도의 자리’였음을 말이다.
저자

최원호

은혜제일교회담임목사·상담심리학박사

신학과심리학의경계에서길을찾다연세대학교와고려대학교에서신학과심리학을공부하고홍익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지난25년간대학강단에서청소년진로,부모교육,인성교육을강의하며수많은이들의마음을돌보아온전문상담가이자학자다.
가장높은곳에서내려와찾은‘기도의자리’.화려한이력을뒤로하고,오직주님께더가까이가고자하는갈망하나로모든것을내려놓았다.하나님의부르심에순종하여‘은혜제일교회’를개척한그는,이제상처받은영혼들과청춘세대를위한‘상담목회’의현장에서있다.
동네사람들과함께호흡하는저자는매월마지막토요일오후2시,교회문을열고‘매마토(행복한우리동네북콘서트)’를열어각계각층의인물들과소통하며생각의근력을키우는일을멈추지않는다.씨실과날실을엮듯삶과영성을잇는그의글은지친현대인들에게따뜻한안식처가되어준다.
주요저서로는《열등감부모》,《인사이드아웃》,《나는열등한나를사랑한다》,《이토록일방적아픔이라니》,《기도할때역전되리라》외다수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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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프롤로그

PART1
문을여는사람

Day1기도로인생의문을열다
Day2잠잠히하나님앞에머물다
Day3기도의지도
Day4기도자의태도
Day5기도는반드시응답된다
Day6미혹을꿰뚫고진리로나아가다


PART2
길을정리하는사람

Day7결단앞에선기도
Day8회개로길을열다
Day9기댈수있는자리
Day10금식기도로돌파하다
Day11기다림의고통을이겨내는기도
Day12하나님이움직이시는흔적을읽다

PART3
머무는사람

Day13잠잠함이나를세운다
Day14기도의자리,출석이답이다
Day15루틴이나를지킨다
Day16신호를기다리는사람
Day17기도의길을트는5가지정리
Day18고난속에서하나님의음성을듣다

PART4
확장되는사람

Day19기도에는행함이따라야한다
Day20마지막한움큼의믿음
Day21죽으면죽으리라:결단으로들어가는금식
Day22기도로미래를디자인하다
Day23기도로비전을다시세우다
Day24기도는그리스도의몸을세운다

PART5
자리를지키는사람

Day25신앙의로열석
Day26누구앞에앉을것인가
Day27거기너있었는가
Day28머무름이깊이를만든다
Day29쏟아내는기도,스며드는기도
Day30고통의멍에를벗는기도의자리
Day31기도는삶이된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우리는수많은기도의홍수속에살고있다.서점매대에는《응답받는기도》,《기도의방법》《이렇게기도하라》《기도의기적》등많은책이놓여있다.그러나역설적으로성도들의갈급함은더욱깊어만간다.“왜우리의기도는뜨거웠다가도금세식어버리는것일까?”“왜간절히부르짖고일어선뒤에도삶의공허함은여전한것일까?”

상담심리학박사이자목회자인저자의원고는메마른땅에내리는단비와같다.이책은기도의‘기술’을가르치지않는다.대신,우리가잃어버렸던기도의‘자리’에주목한다.

상담심리학적통찰과영적안식이만나는31일간의기도오디세이
저자는상담심리학박사로서인간내면의불안과결핍을누구보다깊이이해하는전문가이다.그는기도가단순히요구사항을나열하는‘독백’이될때,그것은치유가아닌또다른자기최면이될수있음을경고한다.저자가제시하는기도는‘내뜻을관철시키는기술’이아니라,‘하나님의뜻앞에나를정렬시키는머무름’이다.
특히본문중“말씀없는기도는방향잃은칼과같다”는대목은예리하다.베드로가칼을휘둘러대제사장의종의귀를베었던사건을인용하며,하나님의뜻(말씀)을구하지않는뜨거운열심이어떻게타인에게상처를주는무기가될수있는지심리학적으로분석한다.기도의자리는감정이폭발하는공간이아니라,말씀앞에서마음이가지런해지는자리여야함을저자는역설한다.

31일의여정끝에만나는‘삶이되는기도’
“신앙은무릎의힘으로한다”는저자의말처럼,이책은꾸준한‘머무름’이어떻게한사람의인격과삶을빚어내는지증명한다.31일의여정을마친다고해서당장눈앞의홍해가갈라지지않을지도모른다.하지만분명한것은,이책을덮는순간성도는어떤풍랑속에서도흔들리지않는자기만의‘영적요새’를갖게된다는점이다.
‘말씀’이라는지도를들고‘기도의자리’라는요새로들어가는법을익힌사람은더이상응답의유무에일희일비하지않는다.기도가삶이되고,삶이곧기도가되는경지.모든성도에게자부심을걸고추천하는이책은,기도의숙제에지친모든그리스도인에게가장정직하고도강력한이정표가되어줄것이다.

이제방법을찾는방황을멈추고,당신의‘자리’에앉기를바란다.기도는바로그자리에서시작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