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규,김종광,김학찬,박이강,반수연,방우리,부희령,이경란,이상욱,정명섭,
저자:고은규
2007년「급류타기」로『문학수첩』등단.『트렁커』로제2회중앙장편문학상을수상했다.장편소설로『데스케어주식회사』『알바패밀리』,단편집으로『오빠알레르기』와에세이집『당근에너를보낼래』등이있다.
인스타그램@catbookstar
저자:김종광
1971년보령에서태어나고자랐다.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에서공부했다.1998년<계간문학동네>여름호로데뷔했다.2000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희곡「해로가」가당선되었다.소설집『경찰서여,안녕』『모내기블루스』『낙서문학사』『처음의아해들』『놀러가자고요』『성공한사람』『안녕의발견』이있다.
청소년소설『처음연애』『착한대화』『조선의나그네소년장복이』,장편소설『야살쟁이록』『율려낙원국』『군대이야기』『첫경험』『똥개행진곡』『왕자이우』『별의별』『조선통신사』『산사람은살지』,산문집『사람을공부하고너를생각한다』『웃어라,내얼굴』,기타『광장시장이야기』『따져읽는호랑이이야기』『조선청소년이야기』등이있다.
저자:김학찬
《풀빵이어때서?》로제6회창비장편소설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소설집《사소한취향》으로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받았다.장편소설《굿이브닝펭귄》《상큼하진않지만》등이있다.
저자:박이강
앤솔러지『폴더명_울새』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소설집『어느날은유가찾아왔다』로2022년대산창작기금을받았다.『안녕,끌로이』는제10회교보문고스토리공모전최우수상수상작으로첫장편소설이다.2022년아르코창작기금을받았다.여러글로벌기업에서일했다.
저자:반수연
통영에서태어나1998년캐나다밴쿠버로이주했다.공장지대에식당을열고오지않는손님을기다리며카운터에앉아내내책을읽었다.2002년식당이망하고소설을쓰기시작했다.2005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메모리얼가든」이당선되며등단했다.청탁도없고기억하는이도없이서서히잊혔다.2014년다시소설을쓰기시작했다.이때부터네차례재외동포문학상을받았으며,그중2020년에는「혜선의집」으로대상을받았다.등단16년만인2021년소설집『통영』과산문집『나는바다를닮아서』등을펴냈다.
저자:방우리
소설집『낙원맨션』출간예정
저자:부희령
2001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글쓰는일을시작했다.펴낸책으로는장편청소년소설『고양이소녀』,소설집『꽃』『구름해석전문가』,앤솔로지『그순간너는』,『선량하고무해한휴일저녁의그들』,산문집『무정에세이』,공동르뽀집『당신은나를이방인이라부르네』가있다.번역한책으로는『모래폭풍이지날때』『매일읽는헨리데이비드소로』,『아무것도사라지지않는다』등80여권이있다.〈국민일보〉(2015-2017),〈한국일보〉(2016-2019),〈서울신문〉(2019-2021),〈경향신문〉(2019-2024)에칼럼을정기적으로연재했다.대안연구공동체,경향시민대학,우리가치인문동행등에서글쓰기강의를했다.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을두차례받았다.
저자:이경란
2018년『문화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이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대구에서태어나텔레비전과라디오,만화를섭취하며성장했고시립도서관담장옆집에살면서책읽기에재미를붙였다.소설집『빨간치마를입은아이』『다섯개의예각』,장편소설『오로라상회의집사들』『디어마이송골매』,공동소설집『소설,한국을말하다』가있다.『오로라상회의집사들』은대만과태국에서도출간될예정이다.
저자:이상욱
2013년『문학의오늘』소설신인상당선
2021년소설집『기린의심장』출간
2021년엔솔러지소설집『숨쉬는소설』출간
웹북『스탠다드맨』『나는소설의신을만났다』출간
저자:정명섭
서울에서태어나대기업샐러리맨과바리스타를거쳐현재전업작가로활동중입니다.다양한장르의글을쓰고있으며,강연과라디오,유튜브와팟캐스트출연등을통해독자와만나고있습니다.글은남들이볼수없는은밀하거나사라진공간을이야기할때빛난다고믿습니다.《미스손탁》,《어린만세꾼》,《저수지의아이들》,《훈민정음해례본을찾아라》,《시간을잇는아이》,《기억서점》,《조선의형사들》등의역사소설을집필했습니다.2013년《기억,직지》로제1회직지소설문학상최우수상을,2016년《조선변호사왕실소송사건》으로제21회부산국제영화제에서NEW크리에이터상을,2020년《무덤속의죽음》으로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수상했습니다.
저자:채기성
2019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단편소설「앙상블」이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2021년장편소설『언맨드』로제17회세계문학상을수상했으며,2022년장편소설『반음』으로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받았다.2024년첫소설집『우리에게있어서구원』을펴냈다.
저자:하명희
2009년〈문학사상〉에단편소설「꽃땀」이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함.2014년장편소설『나무에게서온편지』로전태일문학상수상,조영관문학창작기금,서울문화재단문학창작기금,아르코문학창작기금수혜.2019년단편집『불편한온도』로한국가톨릭문학상신인상,백신애문학상수상.작품집으로장편소설『슬픈구름』(『나무에게서온편지』복간),단편집『불편한온도』『고요는어디있나요』,공동소설집『무민은채식주의자』『5월18일,잠수함토끼드림』『여덟편의안부인사』『선량하고무해한휴일저녁의그들』이있음.
저자:한지혜
서울에서태어나자랐다.
경향신문신춘문예에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
소설집『미필적고의에대한보고서』『물그림엄마』,산문집『참괜찮은눈이온다』를썼다.
수상:1998년경향신문신춘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