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푸르게 빛나고 (김승욱 시집)

별은 푸르게 빛나고 (김승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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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푸른 별빛들이 밤하늘을 감돌다가
나를 감싸 줄 때
나는 비로소 위로받고 있음을 느낀다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은 어둠을 뚫고 푸르게 빛나기에 그 자체로 아름답다.
땅에는 꽃잎들이, 하늘에는 별들이 노래하기에 세상이 살아 있음을 느끼며,
그와 동시에 저자는 이 땅에서의 생이 짧아 아쉬운 마음에 대해 토로하고
있다. 아쉬움은 곧 그리움이고, 그리움은 별이자 꽃이자 시도 되기에 온 만물에 대한 감정을 시로 표현하고자 한다.
저자

김승욱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안동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운대학교와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창대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으며, 지금은 대구에서 햇살교회를 개척하고,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꽃은 예쁘다』를 집필한 바 있다.
새벽에 일어나 묵상하고, 글을 쓰기를 좋아한다.

목차

여는 말

제1부 한여름 밤의 꿈
연약함
본포 다리 위에서
독대
위험 신호
꿈속에서 아내를 만났다
뉴스 속보
한여름 밤의 꿈
봄맞이
봄꽃
꽃나무 아래에서
반달
새벽길
단비
공허
새
걸음걸이
새벽 찬가
기다림
난 너에게로 가고 싶었다
세월이 갈수록
그대
가난
느티나무 아래에서
성탄 전야

제2부 별은 푸르게 빛나고
가을바람
가슴앓이
얼굴
꿈
가을은 1
하루
그저 그 사람이 그리울 뿐
가을은 2
폐업, 땡 처리
낙엽을 밟으며
위로
낙엽
깊은
별은 푸르게 빛나고
떠남
그저 가는 세월을 바라보았을 뿐
봄, 목련
볕이 들어야
잔인한 사월
어른아이
태풍 지나고
뇌 정지
운명
나무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길을 걷는다

제3부 예언자
새싹
가을비
시를 쓰고 싶은 아침
서로 사랑하라!
청춘
한밤중
봄
지향과 의존
예수그리수도 1
가을볕
예수그리스도 2
살아남은 자
이기적인 생각
유혹 1
노아
사랑
봄 향기
국화차
유혹 2
예언자
손수건
새벽
바람이 분다
감사

제4부 고독의 유익
그리움
나그네 1
나그네 2
갈급함
고독의 유익
봄볕
가을비
설렘
아! 장미
가슴의 향기는 가슴에 묻고, 바람의 향기는 꽃잎에 묻어 버리자!
사랑은
조화(調和)
꽃이 핀다
독감
올가미
나비
마니산
봄 향기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차가운
새벽
공기로

맑게
닦인
하늘,

별은
푸르게
빛나고

달은
이제
보이지도않는다.
---「별은푸르게빛나고」중에서

그는분명한
하나님의음성을듣고
시대를깨우고자했다.

그래서
그는고독과외로움과
쓸쓸함,공포,두려움
속에서도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택했다.
---「예언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