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필로스, 친구 간의 사랑
작가는 세상의 모든 공동체와 민족들을
필로스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작가는 세상의 모든 공동체와 민족들을
필로스의 마음으로 바라본다.
시인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생각을 갖고 모든 사람에 대한 필로스를 노래하고 있다.
사랑의 범주는 가까운 사람부터 먼 사람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져 그 폭은 웅숭깊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세계의 공동체와 조직체에 대한 작가의 사랑과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으로 하는 예술이다
불, 칼, 끓는 기름
친구를 만날 것이다
그가 입맛을 잃은 것은 지쳤기 때문이다
시간에 늦게 오진 마시길
남들이 남긴 것들만을 먹게 되리라
- 본문 시 中 “요리사”
사랑의 범주는 가까운 사람부터 먼 사람들,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이어져 그 폭은 웅숭깊다.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세계의 공동체와 조직체에 대한 작가의 사랑과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으로 하는 예술이다
불, 칼, 끓는 기름
친구를 만날 것이다
그가 입맛을 잃은 것은 지쳤기 때문이다
시간에 늦게 오진 마시길
남들이 남긴 것들만을 먹게 되리라
- 본문 시 中 “요리사”
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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