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따스한 성령님

이토록 따스한 성령님

$19.80
Description
⚫ 왜 우리는 따스한 성령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까? 그토록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도 어째서 우리는 성령님께 선뜻 다가가지 못할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햇살처럼 다가오시는 성령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앙 수필집
⚫ 조직신학자와 여성 목회자로 살아오며 깨닫게 된 성령님의 따스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감동의 스토리!
⚫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늘 손잡아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의 생생한 사랑을 전하고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원한다. 이 책은 따스한 신앙생활을 위한 길잡이를 제공해 주는 작품이다. 사실적으로 묘사한다면, 그러한 삶에 잠기도록 따스한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에 관해 노래하고 있다. 저자는 조금은 늦은듯하지만 생생하게 경험한 이토록 따스한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젊어서는 홀연히 하늘로부터 임하는 뜨거운 불길 같고 급하고 강한 바람 같으신 성령님을 열망하기도 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서는 부족하고 연약한 자신을 품에 안으시고 다시 세워주시는 성령님의 따스한 손길을 더욱 사모하게 된다고 고백한다. 매일의 햇살처럼 한결같이 어루만져 주시는 성령님에 대한 사랑을 찬양한다. 저자는 성령님의 온기로 가득한 광야 식탁으로 초대하기를 갈망한다. 차가운 겨울 앙상한 가지처럼, 외로움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분이 있다면, 성령님의 따스한 품을 그리워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는 은혜가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저자

신옥수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옥천에서 자랐으며 대전여고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전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B.A.)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학위를 마쳤다. 이후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거쳐, 풀러 신학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자로 널리 알려진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에게서 박사학위 논문 지도를 받아,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지평에서 교회를 섬기는 신학의 실천적 과제에 역점을 두고 후학들을 길러냈다. 현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장으로 섬기면서, 신학생뿐 아니라 평신도에게도 가까이 다가가는 알기 쉬운 신학 저서들을 기도로 준비하며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새롭게 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몰트만 신학 새롭게 읽기』(새물결플러스), 『대화하는 신학』(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나의 하나님은 슈퍼 울트라 ‘을’』(WPA) 등이 있으며, 스탠리 그렌츠의 『조직신학-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신학』(CH북스), 제프리 브로밀리의 『바르트의 교회교의학 개관』(CH북스), 다니엘 밀리오리의 『기독교조직신학개론-이해를 추구하는 신앙』(공역, 새물결플러스)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서문 6

1부 이토록 내리사
1. 강림: 성령이 오셨네(행 2:14-41) 11
2. 능력: 불길 같은 주 성령(행 2:1-4) 30
3. 진리: 진실하신 주 성령(요 14:16-26) 47
4. 회개: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눅 3:3-14) 66
5. 치유: 성령의 단비를 부어(롬 8:26-30) 84
6. 보혜사: 나와 동행하시고(요 14:26) 103

2부 이토록 맺으사
7. 중생: 나의 모든 것 변하고(요 3:1-8, 16-18) 123
8. 교제: 홀로 두지 마소서(롬 8:14-17) 144
9. 희락: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요 16:20-24) 165
10. 사랑: 무한하신 주 성령(히 10:19-25) 181
11. 충성: 악한 마귀 제아무리(엡 6:10-18) 195
12. 은사: 비둘기같이 온유한(욜 2:28-29; 행 2:1-4) 215

3부 이토록 베푸사
13. 언어: 하나 되게 하시고(행 2:4-13) 233
14. 중보: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요 17:15-26) 253
15. 기도: 크신 권능 주소서(눅 11:1-13) 273
16. 분별: 우리들이 싸울 것은(요 8:44) 284
17. 용서: 참된 평화 얻음은(요 20:19-23) 301
18. 선물: 이웃과 한 형제 되었도다(행 11:1-18) 322

출판사 서평

한 여성 조직신학자의 따스한 성령님 사랑의 세레나데!
때론 강함보다 부드러움이 더욱 강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몸에 힘을 주고 긴장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힘을 빼고 부드러움으로 채울 때, 놀라운 힘이 발휘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어쩌면 힘을 빼도록 돕는 책이 아닌가 싶다. 힘을 뺀다는 것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공간을 마련하는 길이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 마른 장작과 같이 메마르고 외로운 삶을 따스한 온기로 채울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통해 경험한 따스한 성령님에 관한 이야기를 신앙 고백의 차원에서 묘사하고 있다. 어쩌면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타인을 길가의 돌처럼 여기는 시대에, 이 책은 따스한 성령님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성령님의 따스한 온기가 우리 삶을 가득 채울 때, 우리는 외롭지 않고 쓸쓸하지 않으며 봄날의 햇살이 비치는 것처럼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따뜻한 삶으로 회복하길 원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그래서 삶의 온도를 1도 올릴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저자는 이러한 바램을 담아 서문에서 이렇게 초대하고 있다.

본 저서는 그리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았던 제 삶의 나날을
매일의 햇살처럼 한결같이 어루만져 주신 성령님에 대한 저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을 성령님의 온기로 가득한 이 광야 식탁에 초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