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시처럼

봄처럼 시처럼

$12.00
Description
목회자라면 누구든지 행복한 목회, 가슴 뛰는 목회를 하고 싶어한다. 이 책은 진정성 있게 진실하고 겸손하게 해 오신 목회를 통해 성도들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의 세레나데를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수줍어하고 자신 없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을 향한 마음은 적극적이다. 그래서 저자는 “어느 날 누군가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면, 그리하여 주저앉은 이가 봄처럼 다시 일어서도록 돕거나 슬픈 이가 시처럼 맑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고백한다. 저자가 고백했듯이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에게 다시 설 수 있도록 희망을 주고, 맑음을 전해주는 책이다. 진실함과 따뜻함으로 나아가고자 원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소종영

저자:소종영
신학과사회복지를공부했다.남들앞에서는것을두렵고글한줄쓰기가버겁던사람이다.어느날책이가슴한켠으로들어왔다.밥은굶어도책을사고,밤을설치며책을읽었다.이후입이열리고글이써졌다.매주일주보에글을쓰고있으며,이책은그결과물이다.복지기관장으로있을때는대전에있는여러대학에서강의를했으며,현재는대전가장제일교회담임목사로섬기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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