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애통하는 예언자 아모스』는 아모스서를 통해 오늘의 교회와 강단이 잃어버린 감각을 다시 깨우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현실을 “무도한 사회”로 진단하며, 신앙이 개인의 위안이나 종교적 습관으로 축소되는 순간을 경계한다.
책이 붙드는 중심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예배당 안의 열정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가 삶의 전 영역으로 “흐르는” 예배다. 애통 역시 감정적 동정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의 주체성과 존엄을 인정하며 함께 아파하는 책임 있는 태도다.
이 책은 예언자의 언어를 통해 불의를 외면한 공동체의 자기기만을 드러내고, 기도마저 욕망의 언어로 변질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변화하는 기도의 자리로 독자를 이끈다.
마지막은 파괴가 아니라 돌이키심이다.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이 동시에 다시 일으키고 세우시는 하나님임을 붙들게 하며, 설교자와 신학생에게 “지금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어떤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를 묻는다.
책이 붙드는 중심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예배당 안의 열정이 아니라, 정의와 공의가 삶의 전 영역으로 “흐르는” 예배다. 애통 역시 감정적 동정이 아니라, 고통받는 이들의 주체성과 존엄을 인정하며 함께 아파하는 책임 있는 태도다.
이 책은 예언자의 언어를 통해 불의를 외면한 공동체의 자기기만을 드러내고, 기도마저 욕망의 언어로 변질될 수 있음을 경고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변화하는 기도의 자리로 독자를 이끈다.
마지막은 파괴가 아니라 돌이키심이다.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이 동시에 다시 일으키고 세우시는 하나님임을 붙들게 하며, 설교자와 신학생에게 “지금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어떤 교회를 세워야 하는가”를 묻는다.

애통하는 예언자 아모스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