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성령론과 이타적 파악 (양자 얽힘의 시대, 성령론적 형이상학과 공적 자유의 창조적 전진)

우주적 성령론과 이타적 파악 (양자 얽힘의 시대, 성령론적 형이상학과 공적 자유의 창조적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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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제학과 교수로 40여 년을 지내온 그가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그동안 축척되어 온 지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두 개의 학문을 융합해 성령안에서 존재론적 전향을 선언한 책

수년 간의 학술연구를 총체적으로 조망하여 경제학적 통찰과 신학적 혜안을 접목시킨

3부작 통합 설계도 제시

이 책은 경제학적 이성과 신앙적 영성을 융합한 ‘형이상학적 성령론’을 정립함으로써,

근대적 자아의 폐쇄성을 파쇄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상호내재적 사귐(Perichoresis)에 정렬되는 ‘존재론적 전향’을 선언한다. 이는 관념적 응시를 넘어 인간의 내면적 재배선과 데이터 공의(Mishpat)를 통해 기술 문명의 황무지를 하나님의 정원으로 변혁하는 문명사적 구속(Redemption)의 결정적 설계도이다.
저자

정군오

정군오교수는고려대학교경제학과에서학사,석사,박사학위를취득했다.1986년부터호서대학교경제학과교수로부임하여40여년동안계량경제학적분석을기반으로미시·거시경제의수리적모델링을연구해왔으며,노동시장과지역경제네트워크,빅데이터분석등80여편의논문을발표했다.호서대학교인문대학장,사회과학대학장,경영대학원장과한국재정정책학회회장,한국지급결제학회회장등을역임하며대학행정과국가정책담론형성에기여하였다.

특히대학원과정을통해60여명의석·박사제자를배출하는등후학양성에헌신한공로로정부로부터녹조근정훈장을수훈했다.정년퇴임이후명예교수를거쳐현재일반대학원경제학과초빙교수로재직중이며,2022년목사안수를받은후호서대학교회협동목사로사역하고있다.

아울러동대학원신학과에서역사신학전공박사학위논문을제출하고신학박사(Ph.D.)학위취득을앞두고있다.아울러동대학원신학과에서역사신학전공박사학위논문을제출하고신학박사(Ph.D.)학위취득을앞두고있다.그가저술한사상적결정체인저서3부작-《청지기거버넌스》,《우주적성령론과이타적파악》,《SEE:항복으로얻어낸영적만사형통》-은근대적자아의폐쇄성을파쇄하고삼위일체하나님의상호내재적사귐(Perichoresis)에정렬되는‘존재론적전향’을선언한다.

목차

제1장서론:현대문명의관계적위기와존재론적해법

1.‘유동적현대’의고립과존재론적결핍

2.전통적실체형이상학의함정과성령의소외

3.연구의목적:‘이타적파악’을통한공적자유의재정초

제2장고전적성령론의형이상학적임계점비판

1.정적존재론과무감수성교리의형이상학적격리

2.강압적전능성모델과주체적자기결정권의상실

3.추상화의오류와성령사역의구체적사건성상실

제3장유기체철학을통한성령론의형이상학적전회

1.궁극적원리로서의창조성과성령의존재론적지평

2.이타적파악(AltruisticPrehension):수용적사랑의메커니즘

3.설득적주권과피조물의주체적자아-창조

제4장양자얽힘의시대와우주적성령론의지평

1.현대과학의상호의존성과성령의공적역장(ForceField)

2.물리적파악의연쇄와만물의존재론적상호내재성

3.생태적위기와유기체적관계성회복의필연성

제5장그리스도사건의존재론적완성

1.성육신:최초의목적과역사적주체성의공명

2.십자가:비극적데이터의수용과신적결과론적본성안의구속

3.부활:객체화를넘어선새로운주체적합생의선포

제6장공적자유와하나님나라의존재론

1.칭의와성화:신적기억속의보존과점진적변혁

2.양심과의식적파악:신적설득에대한주체적응답

3.하나님나라:자유와평등의미적대비가이룩한조화

제7장성령사역의존재론적전유와사회적실천

1.은사적사귐:분파주의를넘어서는유기적합생(고린도전서)

2.보혜사적동반:피조물의탄식을수용하는이타적연대(요한복음)

3.우주적통일:만물통일을향한창조적전진(사도행전/바울서신)

제8장결론:참된지식을향한창조적전진

1.성령론적형이상학의공적변증과쉐퍼의세계관육화

2.이타적자유와경제적정의의존재론적현성

3.요약및향후과제:인류의미래와우주적성령론

출판사 서평

요약

설득적주권담론은현대문명이겪는존재론적무력감에대한강력한형이상학적응답입니다.인간이거대한시스템의부속품이아니라,성령의거룩한유인에응답하여자기존재를창조적으로빚어가는‘소창조주’임을선포하기때문입니다.성령의주권이설득으로,피조물의실존이자아-창조로이해될때,비로소개인의고유한자유와사회적유기체로서의책임이미적조화를이루는창조적전진이가능해집니다.이것이바로본저서가화이트헤드의유기체철학을통해도달하고자하는성령론적전회의최종적결실입니다.

-3장유기체철학을통한성령론의형이상학적전회-



서평

40여년을경제학자로헌신해온정군오교수의혜안은탐욕에근거한기존의목적함수를과감히해체하고,성령의설득적주권아래만물의생존권을보장하는새로운경제적지평을제시합니다.인류세라는전대미문의위기앞에서지식이권력을향한소유의도구가아니라만유를살리는징검다리가되어야함을역설하는이대목은,현대자본주의의구조적모순을돌파할형이상학적용기를독자에게부여합니다.

이책을마주하는독자들이고립된실체라는근대적환상에서벗어나,성령이이끄는거대한‘창조적전진’의동역자로거듭나기를소망합니다.만유가서로를품고하나님안에서하나가되는그날까지,참된지식을향한우리의지성적여정은멈추지않을것입니다.

-JNT기독타임즈발행인강정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