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읽는 안경

삶을 읽는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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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러니 누군가의 이웃이 되는 것은 법이나 맡겨진 업무 이전에 사랑의 실천을 전제로 한다. 그것이 사마리아인의 법에 전제된 것이다.

그렇다고 사랑의 실천이 거창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소소한 것, 일상적인 것을 하면 된다. 모두에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이면 된다. 그것이 출발이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니 엉뚱한 모양새가 되는 것이다.

모호한 세상에서 어떤 기준을 갖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나’를 표현하는 잣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나를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제는 스스로가 잘 선택할 일만 남았다.

- 02 누군가의 이웃이 되기 위해 -
저자

이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