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를 읽으며2

한비자를 읽으며2

$21.40
Description
한비자의 원문과 그 번역을 꼼꼼하게 실어놓은 책이다. 고전이 좋은 이유는 예전에 살던 사람이나 지금 사는 사람 모두에게 삶의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동양의 고전 중의 하나인 한비자는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지혜를 주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저자

정태성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물리학 박사
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Whatever happen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 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길은 어디에, 부모님 전상서, 중용과 더불어, 과학으로의 여행, 물리로 보는 세계, 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삶이 말해주는 것들, 오늘 행복하자, 영화가 말해주는 것들, 너에게 보내는 편지, 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친구에게, 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을 가슴에 묻고, 내가 옳지 않을 수 있으니, 물리학으로의 초대, 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삶에 대한 단상, 나에게 이르는 길, 물리학의 숲에서, 명상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 니체를 읽으며, 행복에 대한 소망, 혼자도 두렵지 않다, 위대한 물리학자들, 이네아스자, 마음을 돌아보며, 물리학으로의 산책, 문학 그리고 삶의 단면, 행복한 여행, 채근담과 더불어, 논어와 삶의 지혜, 과학의 숲에서, 같은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 대학과 손자병법을 읽으며, 영시 산책, 밤하늘의 별, 천문학 이야기, 보이지 않았던 것들, 위대한 발명과 발견들, 머무는 것과 떠나는 것, 존재는 흔적을 남긴다, 명화 산책, 그래도 괜찮아, 근대과학의 발자취, 영어독해연습, 영어 회화 이 정도는 해야죠, 영어 고급 vocaburary 연습, 삶이 불확실할지라도, 한문의 기초, 세월을 이겨냈기에, 노벨상과 현대과학, 세계문학 산책, 한국문학 산책, 효경과 명심보감을 읽으며,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괜찮아, 맹자와 더불어, 그 시간들은 돌아오지 않기에, 진돌이, 한비자를 읽으며, 역사의 뒤안길에서, 그들은 어떻게 노벨상을 받았을까, 블랙홀 이야기, 초기 우주 이야기

시집 :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별이 되어 만날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무명, 무한의 끝에서, 파랑, 지금 이대로 살아갈 뿐이다

목차

第三十一 內儲說下六微
第三十二 外儲說左上
第三十三 外儲說左下
第三十四 外儲說右上
第三十五 外儲說右下
第三十六 難一
第三十七 難二
第三十八 難三
第三十九 難四
第四十 難勢
第四十一 問辯
第四十二 問田
第四十三 定法
第四十四 說疑
第四十五 詭使
第四十六 六反
第四十七 八說
第四十八 八經
第四十九 五蠹
第五十 顯學
第五十一 忠孝
第五十二 人主
第五十三 飭令
第五十四 心度
第五十五 制分

출판사 서평

한비자는 한나라의 서자 출신으로 비주류의 철저한 아픔을 겪었다. 그는 저서 〈한비자〉에서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한나라가 약소국의 비애와 굴욕을 벗어나기 위해 실질적인 법가를 바탕으로 강력한 군주론와 제왕학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비자는 국가 운영에 있어 법(法,) 술(術), 세(勢), 이 세 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절대적인 통치 권력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엄격한 법치를 통한 일반 백성의 복지와는 거리가 멀다.그가 추구한 이상적인 정치는 신하들을 제어할 수 있는 군주의 권력 강화에 있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그 무엇보다도 군주의 안정적인 통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는 이를 위한 다양한 원칙과 방법을 논했다. 〈한비자〉가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필요한 까닭은 합리적 사고를 기본으로 인간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적절히 규제하여 공동체가 추구하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조직 사회에서 이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차원의 안목과 식견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한비자는 마음속에 새기며 정독해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