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관과 깨달음

무문관과 깨달음

$15.00
저자

정태성

저자:정태성
미국캘리포니아대학물리학박사
스위스제네바대학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교수(2008~현재)

저서:
QuantumMechanics,ClassicalMechanics,Whateverhappens,우주의기원과진화,과학의위대한순간들,뉴턴과근대과학탄생의비밀,대학물리학,대학물리학실험,노벨상나와라뚝딱,삶에는답이없다,행복한책읽기,행복은여기에,시는내게로다가와,도덕경의이해,장자의이해,노벨문학상을읽으며,보다나은자아를위하여,과학그너머,과학으로의산책,길을찾아서,고전과더불어,한국교회박해의역사,과학의선구자들,길은어디에,부모님전상서,중용과더불어,과학으로의여행,물리로보는세계,절망의자아를딛고서서,짐노페디를듣는이유,삶이말해주는것들,오늘행복하자,영화가말해주는것들,너에게보내는편지,그대는얼마나오랫동안불행속에있었나,친구에게,너는아프지않았으면좋겠다,별을가슴에묻고,내가옳지않을수있으니,물리학으로의초대,위대한과학자의발자취를따라서,삶에대한단상,나에게이르는길,물리학의숲에서,명상을하면서깨달은것들,니체를읽으며,행복에대한소망,혼자도두렵지않다,위대한물리학자들,이네아스자,마음을돌아보며,물리학으로의산책,문학그리고삶의단면,행복한여행,채근담과더불어,논어와삶의지혜,과학의숲에서,같은것도아니고다른것도아니다,대학과손자병법을읽으며,영시산책,밤하늘의별,천문학이야기,보이지않았던것들,위대한발명과발견들,머무는것과떠나는것,존재는흔적을남긴다,명화산책,그래도괜찮아,근대과학의발자취,영어독해연습,영어회화이정도는해야죠,영어고급vocaburary연습,삶이불확실할지라도,한문의기초,세월을이겨냈기에,노벨상과현대과학,세계문학산책,한국문학산책,효경과명심보감을읽으며,어떤일이일어난다해도괜찮아,맹자와더불어,그시간들은돌아오지않기에,진돌이,한비자를읽으며,역사의뒤안길에서,그들은어떻게노벨상을받았을까,블랙홀이야기,초기우주이야기,됨,있음,없음,버림,앎,받아들임,맡김,떠남,잃음,별이되어만날까,슬퍼도슬퍼하지않는다,무명,무한의끝에서,파랑,지금이대로살아갈뿐이다

목차

1.趙州狗子
2.百丈野狐
3.竪指
4.胡子無鬚
5.香嚴上樹
6.世尊拈花
7.趙州洗鉢
8.奚仲造車
9.大通智勝
10.迦葉刹竿
11.州勘庵主
12.巖喚主人
13.德山托鉢
14.南泉斬猫
15.洞山三頓
16.鐘聲七條
17.國師三喚
18.洞山三斤
19.平常是道
20.大力量人
21.雲門屎
22.稅孤貧
23.不思善惡
24.離却語言
25.三座說法
26.二僧卷簾
27.不是心佛
28.久嚮龍潭
29.非風非幡
30.卽心卽佛
31.趙州勘婆
32.外道問佛
33.非心非佛
34.智不是道
35.女離魂
36.路逢達道
37.庭前栢樹
38.牛過窓
39.雲門話墮
40.倒淨甁
41.達磨安心
42.女子出定
43.首山竹
44.芭蕉杖
45.他是阿授
46.竿頭進步
47.兜率三關
48.乾峯一路

출판사 서평

사람은누구나한번쯤자신에게묻습니다.나는누구인가?나는무엇을위해살아가는가?어디에서평안을찾을수있는가?세상은날마다많은것을우리에게요구합니다.더많이알고,더많이가지며,더높은곳에오르라고재촉합니다.그러나마음한편에는채워지지않는빈자리가남아있습니다.그빈자리를바라보는일에서수행은시작됩니다.『무문관(無門關)』은그오래된물음앞에서있는한권의책입니다.‘문없는문’이라는이름처럼,이책은우리를어떤정해진길로데려가지않습니다.오히려스스로길을찾도록조용히묻습니다.선의화두는쉽게설명할수있는지식이아닙니다.머리로이해하는데그치지않고,자신의삶속에서직접마주해야하는물음입니다.짧은한마디와작은행동속에담긴의미는때로우리의생각을멈추게하고,익숙하게바라보던삶을새롭게보게합니다.우리는흔히행복이저멀리있다고생각합니다.무엇인가를얻으면편안해질것이라고믿습니다.그러나얻고자하는마음이커질수록오히려마음은더무거워질때가있습니다.『무문관』은우리에게밖을향하던눈길을안으로돌리게합니다.괴로움도마음에서비롯되고,자유로움또한마음에서시작된다는사실을일깨워줍니다.깨달음은특별한사람이되는일이아닐것입니다.남보다높은곳에올라서는일도아닐것입니다.오히려불필요하게움켜쥐고있던생각과욕심을하나씩내려놓고,본래의맑은마음을회복하는일에가까울것입니다.이책은『무문관』의48가지화두를따라가며그안에담긴의미를살펴보고자합니다.어려운선의언어를오늘의삶속에서다시바라보고,오래된가르침이지금우리의마음에어떤울림을주는지함께생각해보고자했습니다.삶은언제나답보다질문속에서깊어집니다.서둘러결론을얻으려하기보다,하나의화두앞에잠시머무는시간이필요합니다.그고요한머무름속에서우리는자신도알지못했던마음의모습을만나게됩니다.(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