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조선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하)

남한산성: 조선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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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선 역사상 최악의 참패, 병자호란,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47일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인 병자호란의 이야기를 담은 책.
김흥중의 『남한산성: 조선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제 하권.
저자

김흥중,이남철,배용구

ㆍ작가
ㆍ모닝스타책쓰기코치로활동중
〈저서〉
ㆍ「왕의일기정조의리더쉽」(전2권)
ㆍ「상위1%청소년을조선왕조실록」(전6권)
ㆍ「이성계의사람들」(상,하)
ㆍ「리더태종이방원」(전2권)
ㆍ「7년전쟁임진왜란과정유재란」
ㆍ「현대문법어문규정」등다수

목차

무익한죽음/365
말고기와황두/374
화호의치욕/392
원망/418
고립20일째/445
벌을주면해가없고,벌을주지않으면해가있는지/460
작은돌,큰돌/476
1월한겨울의짙은안개/487
폐단/491
온조왕/494
암퇘지/496
말꼴과참살/499
햇무리/502
도정/504
호종관/505
전사자의염빈/507
구원병소식/509
호랑이가죽을뒤집어쓴양/511
최명길의국서찢고통곡한김상헌/521
관온인성황제에게올리는국서/543
의미없는뇌물/546
자욱한연기와안개/562
치욕적인왕의눈물/573
오직죽음뿐/582
혹한과눈보라/586
약사발/606
무쇠로만든화살/610
눈물/613
세자와세자빈/649
오달제와윤집/660
망녕된의논/664
윤집과오달제의하직인사/674
미수에그친김상헌의자결/677
삼전도굴욕과삼배고두례/700
47일만에창경궁으로/703
주요등장인물/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