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하루 한 문장, 흔들리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법)

$16.80
Description
“이렇게 살아도 정말 괜찮은 걸까?”

바쁘게 살아가지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모를 때
지금 필요한 건, 어떤 하루를 살지 결정하는 것

7만 팔로워가 열광한 철학 멘토
양현길 작가가 건네는 150일의 인생 지침서
무언가에 쫓기듯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득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있다. 지금의 삶이 어딘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건 아닌지, 정말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건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진다. 하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몰라 다시 고개만 흔들고 만다.

“내가 원하는 인생은 무엇인가?”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이 거대한 질문 앞에서 우리는 너무 자주 생각만 하다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 채 제자리만 맴돈다. 이 질문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철학자가 이 질문과 씨름해 왔다. 이 책은 그 씨름의 흔적을 모은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그 답을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고, 알베르 카뮈는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법을 물었다. 에픽테토스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쳤다. 이 책은 소로에서 니체에 이르는 동서고금 위대한 사상가들과 함께하는 150일간의 긴밀한 대화다. 하루 한 문장, 150일을 걸어가다 보면 내 인생의 방향이 선명해지는 순간이 온다. 삶을 가로막던 생각의 소음은 줄어들고, 그 대신 선택과 행동을 감당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이 자라난다. 그들이 남긴 문장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깊이도 달라져 있을 것이다.
저자

양현길

‘어떻게원하는인생을살수있을까’라는질문을붙잡고10년넘게철학과심리에관한책을읽고,글을쓰고,사유해온작가다.영국노팅엄대학교에서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전공하며개인의삶과사회의구조를함께고민했고,현재는인공지능기술스타트업에서사업전략을맡아변화의최전선에서일과삶의균형을실천적으로탐구하고있다.
철학이삶과멀어지는순간을경계하며동서양철학자들의사유를현대인의일상언어로풀어내는유튜브채널〈양작가의철학서재〉를운영중이다.
지은책으로는《홀로서기철학》,《사는게무기력하게느껴진다면철학》,《마음도잘퇴근했나요》등이있으며,이모두‘생각이삶을어떻게바꾸는가’라는질문과이어진다.
이책《어떻게원하는인생을살수있을까》는저자가오랜시간품어온질문과사유를바탕으로철학을지식이아닌삶의태도로전하고자쓴책이다.

목차

들어가며비교속에서흔들리는당신에게

1장어떻게살것인가-삶의방향을재설정하는법

2장어제와같은생각으로다른인생을기대하는가-변화를일으키는생각법

3장누구와연결되어있는가-관계는인생의중요한열쇠다

4장유한한삶,무엇을할것인가-시간을대하는태도

5장포기할것인가,돌파할것인가-미래를위한혜안

출판사 서평

“어제와같은생각으로다른인생을기대하는가”

ㆍ인생의의미를잃어버린것같을때
ㆍ우울한감정의굴레에서벗어나고싶을때
ㆍ잘살고있는지확신이들지않을때
ㆍ다시시작하고싶지만방법을모를때

하루한문장을읽고쓰다보면내삶의방향이보인다

한번뿐인내인생,어떻게원하는삶을살것인가에대한답을찾기위해이책은동서양위대한사상가들의문장에서지혜를길어올린다.하루에한문장씩150일간의깊고도조용한변화의여정이시작된다.

이여정의시작에는헨리데이비드소로와알베르카뮈가있다.소로는타인의속도와소음에서벗어나자신만의숲으로들어가는법을가르치고,카뮈는허무한세계속에서도스스로삶의목적이되는용기를요구한다.남들이정해놓은트랙위를달리던삶은이지점에서멈춘다.그리고‘나의가치’를스스로정의하는인생이시작된다.

곧이어카를융의서늘한질문이던져진다.“문제는반복되지않는다.내가반복될뿐이다.”왜늘비슷한관계에서상처받고,같은지점에서무너지는지에대한답은외부가아니라내면에있음을깨우쳐준다.장자는굳어진시선을부드럽게깨뜨리며말한다.틀에서벗어나도괜찮다.당신만의색깔로살아도된다.문제라여겼던많은것들이사실은마음이만들어낸환상이었음을이때비로소깨닫게된다.

윌리엄제임스는여기서한걸음더나아간다.지혜란무엇을더채우는기술이아니라,나를무겁게만드는생각과집착을덜어내는삭제의기술이라고말한다.에피쿠로스는죽음을기억하라고권하며,바로그래서오늘을아낌없이사랑하라고말한다.버림으로써오히려삶이선명해지는역설이이여정의중심에놓여있다.

마지막으로니체가등장한다.“인간은극복해야할무엇이다.”이외침은150일동안축적된사유를행동으로폭발시키는신호탄이된다.이책의마지막장을덮는순간,당신은더이상“어떻게살아야할까”를묻지않게된다.오늘내가만들어갈의미를스스로선택하고,그방향으로직접움직이기시작한다.150일은길지않다.그러나인생의방향을바꾸기에는충분하다.당신이원하는삶은지금,이책의첫페이지를넘기는순간시작된다.

하루10분,
흔들리는인생의방향을정하는법

우리는늘더나은삶,내가원하는삶을갈망하지만,막상현실앞에서는시도하기도전에스스로한계를정하고두려움뒤로숨기바쁘다.이책은총5장으로구성되어있다.1장에서내가원하는삶의방향에대해근본적인질문을던진다.타인이설계한목적지를따르는삶이아니라,스스로가자신의목적이되는주체적인삶을선택할때우리는비로소인생의항로에서열쇠를쥘수있다.

2장에서는우리가왜늘같은지점에서좌절하는지를파고든다.문제는반복되지않는다.문제를대하는나의사고방식이반복될뿐이다.외부환경을바꾸려애쓰기보다,내면에굳어버린생각의틀을의심해야하는이유가여기에있다.지혜란무언가를더쌓는능력이아니라,불필요한고정관념을과감히덜어내는‘삭제의기술’이라말한다.이순간,삶을바라보는관점은결정적인전환을맞는다.생각의변화는곧관계의변화로이어진다.

3장에서는타인의시선에서벗어나면서도,어떻게더깊고진실한관계로나아갈수있는지를보여준다.고독을회피하지않고온전히견딜수있을때,우리는비로소타인과건강하게연결될수있다.관계에휘둘리지않는자아가형성되자,시선은자연스럽게삶의가장희소한자원인‘시간’으로향한다.

4장에서는시간의유한성을정면으로마주하게한다.죽음이라는끝을인식할때,방황하던마음은‘지금여기’라는현실로돌아온다.무심히흘려보내던하루는더이상당연한것이아니라,다시오지않을기회가된다.시간의밀도가달라질수록삶은점점더선명해진다.

이여정의마지막5장에서니체의목소리가울려퍼진다.인생의후반부는퇴장이아니라성찰과재도전의시간이며,인간은끊임없이자신을극복해야할존재라는외침이다.

저자는말한다.내삶의방향을찾고싶다면하루에하나씩,딱한문장.그것을읽고잠깐멈추는것으로충분하다고.그것이야말로어제의나를넘어서는방법이다.이책은내삶의변화를이끄는가장정직하고도강력한동반자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