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조경아,천지윤,최하나
저자:정명섭
2013년《기억,직지》로제1회직지소설문학상최우수상,2016년《조선변호사왕실소송사건》으로제21회부산국제영화제에서NEW크리에이터상,2020년《무덤속의죽음》으로한국추리문학상대상을수상했다.대표작으로《빙하조선》,《기억서점》,《그들이세상을지배할때》,《유품정리사》,《체탐인》,《미스손탁》등이있다.그밖에도《안녕,선생님》,《100년후학교》,《시험이사라진학교》,《떡상의세계》,《괴이,학원》,《지금,다이브》,《취미는악플,특기는막말》,《격리된아이》등다수의앤솔러지에참여했다.
저자:조경아
작사가출신으로11년동안직장생활을멀쩡하게하다가제14회세계문학상우수상(《3인칭관찰자시점》)을수상하면서등단했다.브런치스토리와블로그에서노래소설(초단편소설)을연재하며습작활동을시작했으며,리디북스우주라이크소설(단편)프로젝트에참여하기도했다.느리고오래된것들을좋아하는소설가라기보다스토리텔러혹은몽상가.
장편소설로는《3인칭관찰자시점》,《복수전자》,《집보는남자》가있고,청소년앤솔러지소설집으로는《너의MBTI가궁금해》가있다.리디북스에서단편으로<행복한남자>,<제발그피부과엔가지마세요>,<뜨거운안녕>,<두렵지아니한가>,<행운이라는아이>,<백번째생일선물>,<기적의발단>을발표했다.
brunch.co.kr/@rose602
저자:천지윤
자신의마음이여러사람의마음에닿기를바라는마음으로글을쓰고그림을그리고있으며,총총지(@chongchong_ji)라는아이디로‘총지툰’이라는일상을담은이야기를인스타그램에연재하고있다.그림에세이《안녕,오늘하루》,청소년앤솔러지소설집으로《괴물이된아이들》,《우주전함강감찬》,《디어,썸머》,《한여름의스케치》를출간했다.
저자:최하나
소설과에세이를주로쓴다.
저서로는장편소설《반짝반짝샛별야학》,《강남에집을샀어》와청소년앤솔러지소설집으로《너의MBTI가궁금해》가있다.에세이《직장그만두지않고작가되기》,《생존커피》등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