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흐르는 사랑 (박명호 세 번째 시집)

낮게 흐르는 사랑 (박명호 세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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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 권의 시집이 끝낸다는 것은
어쩌면 또 하나의 길이 시작된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은 특별한 날에만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비가 잠시 창을 두드리던 저녁, 아무도 부르지 않는 이름이 마음속에서 조용히 울리던 밤, 그리고 이유 없이 마음이 저물던 어느 하루의 끝에서 조용히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시는
늘 내 삶을 천천히 바라보게 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풀잎 하나의 떨림과 저녁 하늘에 번지는 작은 빛을 놓치지 않도록 붙잡아 주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시는 제가 세상을 이해하려는 서툰 방식이었고, 또 제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가장 조용한 언어였습니다.


이 시집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잠시 머무는 고요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삶의 어느 길목에서 이 시집의 한 줄이 문득 떠올라 작은 위로처럼 다시 피어난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시집을
읽어 주신 모든 분께 조용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는 여기서 끝나지만
우리의 하루와 마음속 이야기는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

박명호

대한민국지식포럼회장
시인대학수료(제5기)
대지문학동인
대지문학회사무총장
대지문학편집위원

수상 대지문학상
올해의작가상
《느낌까지끌어안은시화전(Ⅰ)》우수상
《느낌까지끌어안은시화전(Ⅱ)》최우수상
《느낌까지끌어안은시화전(Ⅲ)》대상

시집 『내영혼의불꽃』(2022.부크크)
『목련인생』(2025.부크크)
『낮게흐르는사랑』(2026.다담기획)
공저시집 『벼랑에핀꽃』
『낙엽의독백』
『꽃밥영혼』
공저 『대한민국특권폐지』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국민의힘실버위원회부위원장/일자리위원장
대한민국국가원로회자문위원
(사)한국장애인기업진흥회명예회장
한국힐링뉴스발행인겸편집인

前사단법인한국장애인케어협회(CARE)중앙회장
前복음요양병원이사장
前사단법인한국장애인고용사업장연합회중앙회장
前사단법인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중앙회장
前노동부장애인고용촉진위원회위원
前노동부산하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비상임이사
前사단법인한국지체장애인협회사업담당이사
前주식회사삼언(森彦,공장자동화기계제조업)대표이사
前현대악기제조공업(주)대표이사
前성미T.V.사대표

자격증: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외

출판사 서평

詩는단순히짧게쓰는게아니라감추어말하기에가깝다.이것은겉으로드러내지않고속에간직하고있어야한다는것이다.이는암시해야한다는말과같다.그러므로시는설득의문학이아니라느낌의문학이다.시를대할때시인의말을듣는게아니라시인의마음을읽어야한다.이게詩라는생각이든다면,이시집을반드시한번읽어보라고권하고싶다.

詩를좀배워봤고,詩도좀써봤고,시집도내보고,시인도몇명쯤알게되고,책방에가서는시집코너에자연스럽게찾게되고,문학모임에도가끔참석하기도한다.이런시인이라면반드시한번읽어보라고권해보고싶은시집이다.

‘詩를좀잘써보고싶다.’‘이시참좋은데…,’‘나도저런시를써보고싶은데…,’이런생각을한번이라도한적이있다면반드시꼭한번읽어보라고권해보고싶은시집이다.

시인·목사·평론가/박종규
대지문학발행인및대지문학회회장
시인대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