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요양보호사가 되다 - 19 어르신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다 - 25 어르신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다 - 32 나만의 방식으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다 - 38 어르신들께 내 마음을 전하다 - 43 어르신들의 증상과 사연을 알게 되다 - 50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모두 드리다 - 58 삶과 죽음의 경계를 엿보다 - 66
□ 어르신들의 수호천사, 요양보호사
이별이 올 줄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 75 새롭게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 84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성의 표시 - 9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 101 어르신 특성을 알면 방법이 보인다 - 107 얼굴보다 마음이 예뻐서 천사 - 113 어르신들의 수호천사, 요양보호사 - 120 눈과 귀, 발로 뛰어서 케어하라 - 127
□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것 - 135 새로운 것들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142 지혜롭게 시련을 견뎌내는 방법들 - 149 사람이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들 - 156 실수는 용납할 수 없어 - 164 들어오고 나가고 그것이 인생 - 171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 - 177 알아보지 못해도 한 핏줄 - 184 규칙과 유연성 - 190
□ 서로가 서로의 등대가 되어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웬수 - 199 새 짝꿍과 마음을 맞춰서 - 205 와상 환자들에게 꿈을 심어주다 - 211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 - 218 관심과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들 - 225 소통이 반을 먹고 들어간다 - 232 서로가 서로의 등대가 되어 - 239 할머니는 요양보호사 - 246
□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일까
어르신 위주의 규칙 - 255 순간순간의 행복을 기억하라 - 262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 - 269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일까 - 276 요양보호사 3년 차 - 282 의심하거나 꽉 믿거나 - 287 재취업을 하다 - 294 칭찬은 어르신도 변화시켜 - 301
어르신을 모시며 살아온 7년의 세월이 나에게는 마치 천국 속의 길을 걷는 것처럼 꿈길 같았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삶 속에서 어르신들과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들은 무언가 형언할 수 없는 많은 삶의 의미를 던져주고 있었다. 머지않은 나의 미래이기도 한 어르신들의 삶 속에 투영된 하루하루가 내 삶의 마디마디처럼 어루만져지기도 했다. 애틋하기도 하고 아리기도 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에서 나는 멈추지 않고 그 느낌을 적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고 가족들, 그리고 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다. 요양원이라는 생활 속 현장, 삶의 종착지 같은 어르신들과의 하루하루를 오늘도 다시 되새김질해 보고 있다.
- 2024년 희망의 봄을 기다리는 2월, 최보이
끝까지 꽃을 피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다
$23.13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