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혀

나비의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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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계업

충남부여에서태어나교직퇴직후농사를지으며생활하고있다.「시혼」동인지에「옥탑방」등을발표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2005년첫시집「각시투구꽃」과2013년「안개를걷어올리는그물처럼」을상재했으며,금번에세번째시집「나비의혀」를엮는다.현재,한국경기시인협회·계간한국시학회원으로활동중이다.

목차

1부

옻시암-19
사비,저물지않는이름-20
빈집-22
어머니-24
마른젖꼭지증후군-26
어머니의요강-28
호박꽃이주인이다-31
우물-32
절망의아침-34
냄새의기억-36
달빛두렁콩-38
시암골,기억의산등성이-40
동티-42
몸살-45
쥐털이슬아버지-46
꽃뫼가는길-48
십자가-50
멈춰버린사이렌-51
늙은감나무-52
산유화야산유화-54

2부

첫입술-59
너를만난순간-60
머리맡에선당신-62
섭동-64
돌멩이의대답-66
쑥스러운오후-68
봄이긁고간자리-69
실레골생강향-70
안반데기다짐-72
나직한약속-74
할머니응원-76
흩날림에기대어-78
빈그네낡은기억-80
억새-82
그날이올것같아서-84
꿈을꾼죄-86
비린내를핥는다-88
텅빈하루의얼굴-90
보드라운쌀쌀함-92
부를수없는이름-93

3부

무섬에서-97
나비의혀-98
연꽃의사유-100
원대리자작나무숲-102
하산-104
고요를낚다-106
겨울,황간역-108
허당집-110
하늘하늘쉼터-112
곰배령야생화-114
파랑의시간-116
물메기-118
불면의바다-120
광막한폐허-122
판교역,그림자에묶여있는기차-124
흐르는강물처럼-126
봄날우체통-128
새벽을깨우는손-130
코스모스-132
달콤한쓴물-134

4부

얼치기농사꾼-139
없었던일로하자며-140
지금은나설때가아니지-142
잠들기전낫을갈며-144
바람이온다-146
하굿둑에서-148
집어등아래서-150
그흔한방개는어디로갔을까-151
회색경계에서-154
불의(拂意)-157
삼복의똥개들에게-158
거대한감옥-160
우금티,기어이넘어야할고개-162
청명에남한산성을오른다-164
부엌새를추억하며-166
저도이마음알까-168
살아남은자의고백-171
비루한기억의날들-174
너의빈의자앞에서-176
세월3호,날지못한나비-178

■□해설/김광기(시인,문학과사람발행인)-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