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출판] 동물의 세계 - 동네문학전집 소문 1

[독립출판] 동물의 세계 - 동네문학전집 소문 1

$13.00
Description
“삶은 곤란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부딪치며 살아간다.
그것이 인간이 아니더라도, 동물들이어도 다르지 않다.

때로는 서툴고, 어긋나며 끝내 곤란함과 마주하게 된다.

익숙한 일상의 풍경처럼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동물의 시선으로 담겨 있지만 
결국 우리를 비춘다. 우리가 외면해왔던 감정과 관계가 조용히 드러난다.

비버, 벌꿀오소리, 카멜레온, 해파리, 개.
각기 다른 상황 속에 놓인 존재들이지만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동네문학전집 〈소문〉 시리즈의 첫 책으로 작은 이야기들이 서로를 건너 하나의 소문처럼 퍼져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곤란한 삶 속에서도 끝내 살아가는 존재들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저자

양준혁

저자:양준혁
제주에서소설을쓴다.
삶과사회의다양한사유를하며
거기에서발견된질문을풀어내고자한다.
단편소설집<도구>와<괴물>을독립출판으로냈고,
쓰는삶을지속하고자한다.

목차

<소문>시리즈를펴내며……4

비버……7

벌꿀오소리……25

카멜레온……45

해파리……69

개……97

작가의말……147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p4)이야기는언제나작은소문에서시작됩니다.그렇게퍼져나간소문은어느순간누군가의상상력과만나새로운이야기,새로운문학으로태어나기도합니다.

p21)“인간은언제든우리를버릴수있어,지금웃고애교부리기만할때가아니라고.”

p43)동시에그런관계를또다시겪을지도모른다는두려움.

p62)“배고픈삶입니다.동물국에는돈벌이가없고,인간국이라크게다를것도없죠.

p95)부활이구나.다음생에는세상을원망하는수고로움없이그저오징어를사랑하는마음으로살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