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 (인류의 방향은 속도로 결정된다)

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 (인류의 방향은 속도로 결정된다)

$25.00
Description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속도의 제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책은 한 인물의 성공과 일생을 다루는 전기가 아니다. 머스크의 손에서 펼쳐지는 미래 산업을 관통하는 전략서다. 《일론 머스크 X, 속도의 제국》은 테슬라, 스페이스X, xAl, 그리고 X로 이어지는 그의 사업을 X라는 하나의 거대한 구조로 바라보며, 머스크가 기술과 산업을 ‘속도’라는 관점에서 어떻게 재편하는지 살펴본다. 자동차, 우주, 인공지능, 에너지, 로보틱스는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그의 전략 안에서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진 통합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이 책은 ‘Everything=X’의 구조를 네 개의 벡터로 구분해 살펴보고, 속도가 어떻게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첫째, 테슬라 마스터플랜부터 다행성 문명까지 넘나드는 머스크의 비전. 둘째, 수직 통합, 기업가정신과 경영 전략을 포함하는 그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셋째, 인재를 통해 성과를 끌어내는 리더십. 넷째, 전기차 혁명, 에너지와 로보틱스, 제일원리 사고와 혁신 창출의 마인드셋, 풍요의 미래까지 넘보는 기술과 혁신에 대한 사고 방식이다.
속도를 이해하는 순간, 미래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설계의 대상이 된다.
저자

김세훈

미래에대해공상하는것을좋아한다.현센터포레스트파트너스대표이사.글로벌모빌리티기업에서20년이상일하며마케팅,세일즈,인적자원개발,IT,커넥티드카사업을담당했다.스위스로잔경영대학원(BSL)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산업정책연구원(IPS)연구교수와국제학술지의심사위원으로활동하며비즈니스모델,혁신,미래학,디지털전략,기업가정신,조직행동학관련한10여편의연구논문을발표했다.저서로《익스체인지:성과를내는조직의‘거래의원칙’》이있다.

목차

프롤로그4
Vector1리더의비전이기업을살린다
01 원대한 비전을제시하라 17
02 세상을 바꾸는일에참여하라 28
03 사람들의삶을변화시켜라 38
04 사명이 행동을결정한다 53
05 무엇으로살것인가 63

Vector2어떤조직이살아남는가
01 균형감각을갖출것 75
02 기업통제의중요성 82
03 기업가정신에필요한것 92
04 규모의 경제와변곡점 98
05 이익은 사업의엔진 105
06 자기자본활용과기업의 성장 110
07 자신과 경쟁하라 121
08 회사는 제품으로성장한다 128
09 성공을 분석하라 133
10 남들이 후퇴할때전진하라 138

Vector3AI시대에도대체되지않는인재
01 또라이를제거하라 151
02 인재의 질과해법에집중할것 163
03 혁신의 리더십 170
04 문제해결과목표에매달려라 184
05 고통을 감내하라 196
06 대체불가능한미래설계자 203
07 인류의 다음단계를설계하는사람 221

Vector4혁신하는존재만이AI시대를앞선다
01 스스로 진화하는 조직 247
02 큰물고기를먹어라 264
03 문제는 비용이야,바보야 273
04 자율주행의무한한가치 282
05 불필요한것은버리고핵심에집중하라 289
06 무한한 사업의가능성 296
07 융합으로혁신하라 305
08 PaceofInnovation 323
09 혁신은 돈으로살수없다 330
10 혁신과 제일원리 335
11 혁신의 교차점 346
12 사고의 틀에서벗어나라 354
13 지속가능한풍요 369

에필로그389
참고문헌396

출판사 서평

인류는왜‘속도’로재편되는가?
그리고왜지금,일론머스크의전략을읽어야하는가?

기술혁신은새로운일이아니다.산업혁명이후인류는끊임없이기술의발전을경험해왔다.그러나지금의변화는이전과근본적으로다르다.인공지능,자동화,에너지전환,우주산업의확장은각각독립적으로진화하는것이아니라서로를가속하며하나의거대한흐름으로통합되고있다.문제는더이상“어떤기술이등장하는가?”가아니다.핵심은“그속도를감당하고방향을설계할수있는구조를갖추고있는가?”이다.
『일론머스크X,속도의제국』은바로이질문에서출발한다.이책은혁신기업가의성공스토리를반복하거나개인의카리스마를강조하지않는다.대신머스크가어떻게산업간경계를넘나들며생산,조직,데이터,인프라를하나의전략적방향아래정렬시켜왔는지를분석한다.

많은기업이기술경쟁에서‘더좋은제품’을만드는데집중하는동안,머스크는구조를먼저바꿨다.테슬라의기가캐스팅은제조공정의개선이아니라생산구조자체의단순화이며,비용과시간을동시에압축하는전략이다.자율주행과AI는기능경쟁이아니라데이터학습속도를중심으로한구조경쟁이며,스페이스X의로켓개발은단순한우주산업참여가아니라장기적인프라구축을위한설계다.
이책은이러한사례들을통해‘속도’라는개념을다시정의한다.속도는단순히빠르게움직이는것이아니라기술,조직,생산,데이터가동일한방향으로정렬될때발생하는시스템적결과다.즉,빠른조직이아니라구조적으로빠르게설계된조직만이지속적인경쟁우위를확보할수있다는것이다.

속도는빠름이아니라정렬이다.
흩어진기술을한방향으로묶는능력이며,미래를앞당기는설계방식이다.

AI시대는산업의규칙자체를바꾸고있다.기업은더이상하나의산업안에서경쟁하지않으며,리더는단일분야의전문성만으로방향을제시할수없다.기술변화의속도가인간의의사결정속도를앞지르는상황에서“무엇을선택하고무엇을버릴것인가?”를결정하는전략적기준이필요하다.『일론머스크X,속도의제국』은바로그기준을제시하며,독자가산업구조를보다입체적으로바라볼수있도록돕는다.

오늘날기업의위기는기술부족에서발생하지않는다.‘이미존재하는기술을얼마나빠르게통합하고실행할수있는가’,그리고‘조직전체를하나의벡터로정렬할수있는가’가성패를가른다.이책은머스크의사례를통해산업이재편되는순간을포착하고,리더와조직,그리고개인이지금이시대에살아가며어떤사고전환을해야하는지에대한질문을던진다.


Vector1.리더의비전이기업을살린다
비전은구호가아니라조직의행동을한방향으로정렬시키는장치다.머스크의방식은원대한목표에서끝나지않고,사명→행동→성과로이어지는설계로내려온다.이벡터에서는“무엇을할것인가”보다먼저“무엇으로살것인가”를묻는다.리더의비전이흔들리면실행은분산되고,실행이분산되면속도는사라진다.

Vector2.어떤조직이살아남는가
살아남는조직은아이디어보다통제,자본,이익,제품같은현실의엔진을다룰줄안다.이벡터는기업가정신을낭만이아니라운영감각과시스템으로설명한다.규모의경제와변곡점,자기자본활용,제품중심성장등성장하는회사의골격을짚는다.남들이후퇴할때전진하는조직은용기가아니라구조가다르다.

Vector3.AI시대에도대체되지않는인재
AI시대의핵심은똑똑함이아니라문제해결속도와목표집착이다.이벡터는인재를스펙이아니라성과를만들어내는밀도와태도로재정의한다.또라이를제거하고,해법의질에집중하며,고통을감내하는사람만이팀의속도를지킨다.대체불가능한인재란결국미래를설계하고,다음단계를그리는사람이다.

Vector4.혁신하는존재만이AI시대를앞선다
혁신은구호가아니라비용,속도,구조를바꾸는실행이다.‘큰물고기를먹어라’,‘문제는비용이야’같은문장들은혁신의본질을핵심으로수렴시킨다.자율주행의가치,융합,혁신속도(PaceofInnovation),제일원리사고까지의혁신을앞당기는레버를보여준다.결론은단순하다.혁신은돈으로사는게아니라조직이스스로진화하는구조로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