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톨스토이 단편선 세트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톨스토이 단편선 세트

$24.00
Description
신화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아이들에게 세상의 시작에 대해 설명해 주고 싶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꺼내들자. 세상을 이해하는 작은 시작이자 뿌리가 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늘날은 신화의 영역보다 인문학에 가깝지만,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 사람들의 삶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철학과 역사, 문학과 미술 등 수많은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우리 주변에서도 그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 게임 속 캐릭터들 혹은 상품의 이름 등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배경을 활용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게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좀 더 깊이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랜 세월 전해지며 다양한 버전이 생겼다. 그래서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도 있고,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버전 중에서 어린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선정해 생생한 삽화와 함께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신들을 흥미롭게 묘사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웅인 헤라클레스와 페르세우스는 물론 신화의 주인공들이라고 할 수 있는 올림포스 12신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복잡한 신들의 관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신들의 계보’도 표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계보를 먼저 확인한 후 책을 읽기 시작한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할 수 있다.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신과 때로는 어리석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인간들이 나온다. 그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는 이야기를 무척 흥미롭게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신들이라고 해서 완벽하지만은 않으며, 인간이라고 해서 항상 나약하지만은 않음을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런 신들을 만나며 용기와 희망, 정직과 책임감, 겸손과 도전 정신 등 수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22번째 이야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원문에 충실한 문장과 재미있는 삽화와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재미있는 고전 읽기를 돕는다.
시리즈의 22번째 이야기인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대표적인 이야기 중 스물한 편을 선정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신화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나 신화로 인해 현대까지 많은 영향을 받은 내용 등 알아볼 만한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기’에서 따로 다루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유도한다.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과 진리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거장인 레프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 《부활》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전하는 작가이다. 소설가이자 사상가이기도 한 그는 소설을 통해 자신의 인생관과 철학을 표현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에서 주로 비폭력주의와 노동의 순수함과 가치,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해 종교적 믿음을 굳건히 행동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에서는 톨스토이 단편선 중 대표적인 세 편의 단편을 선정해 실었다. 1장 ‘바보 이반’은 바보이지만 부지런한 농부인 주인공 이반과 전쟁과 돈에만 관심이 많은 형들을 비교해 보여 주었다. 이를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생명을 중시하며, 노동의 참된 가치에 관해 이야기한다. 2장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서는 부지런하고 소박했던 농부 바흠이 악마에 의해 타락하는 과정을 잘 표현했다. 자신의 땅을 점점 더 많이 갖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결국은 죽음까지 가게 되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3장 ‘두 노인’에서는 죽기 전에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는 예핌과 엘리사라는 두 노인의 다른 행보를 보여 준다. 이 소설을 통해 진정한 믿음이란, 형식이나 계율이 아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정신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세 편의 단편은 러시아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을 바탕으로 톨스토이가 새롭게 구성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이 소설을 통해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공경함으로써 자신 또한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원문에 충실한 문장과 재미있는 삽화와 ‘깊이 생각해보기’를 구성해 흥미로운 고전 읽기를 돕는다.
시리즈의 23번째 이야기인 《처음 만나는 톨스토이 단편선》은 톨스토이의 사상과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대표적인 단편 세 편을 선정해 실었다. 톨스토이가 전하려는 소설 속 진리에 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별로 ‘깊이 생각해보기’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유도한다.
저자

조이스박

영문학과 영어교육학을 공부하고, 영어를 통해 세상을 넓히고 세상에 손을 내밀며 살아왔다. 영어 학습서를 포함해 수십 권의 영어 동화와 그림책을 집필하였다. 영어 강의, 영미문화 강의, 그림책 강의, 영어 교강사 연수 강의를 하며, 에세이집을 쓰고 칼럼도 쓰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10분 명문 낭독 영어 스피킹 100》,
《내가 사랑한 시옷들》 등 십여 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달님이 보여준 세상》, 《로버랜덤》,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기 전에
신들의 계보

1장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신들의 제왕, 제우스
제우스와 에우로페
가장 못생긴 신과 결혼한 가장 아름다운 여신

2장 세상의 시작
인류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
판도라의 상자
대홍수

3장 신들의 사랑 이야기
월계수가 된 다프네
하데스의 사랑
에로스와 프시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4장 영웅들의 모험
메두사를 죽인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를 구한 페르세우스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노역
헤라클레스의 죽음

5장 신과 인간의 시기와 질투
사슴이 되어 죽은 악테온
거미가 된 아라크네
영원히 눈물을 흘리는 바위가 된 니오베

6장 운명과 깨달음
태어나자마자 도둑질을 한 헤르메스
미다스의 손
이카루스의 날개
오이디푸스의 비극적인 운명


머리말
톨스토이에 대하여

1장 바보 이반
2장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3장 두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