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0년 《실천문학》에 단편소설 「모두의 안녕」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 앤솔로지 등과 장편소설 《작고 귀엽고 통제 가능한(민음사, 2025)》을 출간한 도수영 작가의 첫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여러 지면에 발표했던 단편 중 기후 위기로 인한 디스토피아 느낌이 물씬 나는 SF 장르의 작품 세 편과 미출간작 두 편을 엮어 《모두의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다섯 편의 단편을 묶은 소설집 《모두의 안녕》은 한 편도 버릴 것 없이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도수영 작가만의 세계관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환경오염과 감염병, 재난으로 인해 고립과 단절이 일상이 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각 작품은 저마다의 결을 가진 인물과 사건 들로 가득 차 있어 쉽게 책장을 덮기 어렵다. 그 안에서도 끝내 서로를 향해 손을 뻗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집은, 첫 소설집임에도 도수영 작가가 얼마나 단단하고 독창적인 소설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지를 단번에 증명한다.
다섯 편의 단편을 묶은 소설집 《모두의 안녕》은 한 편도 버릴 것 없이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도수영 작가만의 세계관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환경오염과 감염병, 재난으로 인해 고립과 단절이 일상이 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각 작품은 저마다의 결을 가진 인물과 사건 들로 가득 차 있어 쉽게 책장을 덮기 어렵다. 그 안에서도 끝내 서로를 향해 손을 뻗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집은, 첫 소설집임에도 도수영 작가가 얼마나 단단하고 독창적인 소설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지를 단번에 증명한다.

모두의 안녕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