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위하야 : 국회를 돌아보고

위하여, 위하야 : 국회를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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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민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항상 관찰한다. 정치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상세히 보기 위함이다. 국민과 정치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부족한 즈음이다. 《위하여(與), 위하야(野)》를 쓴 작가는 국회를 관찰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정치의 발전을 위하여, 국회에 있는 건축물에서 이야기를 찾아내어 본문을 서술했다.

국민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성격이 왜 생겼는지부터 정치하는 사람들의 권위가 아닌 권위의식과 권력이 아닌 권력의식에 따른 행동과 말과 태도의 모순점이 있는 한 정치 발전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권력기관의 의식주의는 패배의식을 보상받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국민과의 대등한 사고의식을 강조한다. 정치 발전의 저해 요인을 자신들이 깨닫고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또한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명감, 소명 의식이 뚜렷할 때 국가발전이 이루어진다는 논리를 주장한다.

이 책 《위하여(與), 위하야(野)》는 국민은 정치하는 사람을 존경하며 정치를 발전시켜야 하고, 정치하는 사람은 국민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여 강성한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자

전연익

저자:전연익
1955년세상의빛을보았다.어릴때는흙속에서살았다.흙이좋아산과들을뛰어다니며놀았다.성장하여벌집을보고건축을공부하였다.건축에서부족한것이사람이만든인문학이어서대학원에진학하여도시행정학을공부하였다.건축과삶을연결시키며사람들의삶이환희와함께흐르길바라면서노후를즐기고있다.저서로는《1門28채》,《위하여(與),위하야(野)》가있다.

목차

프롤로그-국회다운국회를보고싶은사람들에게

제(除):덜어내고나눈다면
이런연설문
양말산
국회형(國會兄)에게

구(舊):헌것이새것으로바뀌고
국회의원
1,000톤
대리석

포(布):씨실과날실이간격을조절하면
설론(舌論)
148.5㎡(45평)
사랑재

신(新):처음과같이새로워진다
조각보같은소통
뿌리가만든길
흙의정치학

에필로그-보다나은정치를바라면서

출판사 서평

국민은정치하는사람들을항상관찰한다.정치하는사람들의태도를상세히보기위함이다.국민과정치사이에믿음과신뢰가부족한즈음이다.《위하여(與),위하야(野)》를쓴작가는국회를관찰하는마음으로돌아보고,정치의발전을위하여,국회에있는건축물에서이야기를찾아내어본문을서술했다.

국민의소극적이고수동적인성격이왜생겼는지부터정치하는사람들의권위가아닌권위의식과권력이아닌권력의식에따른행동과말과태도의모순점이있는한정치발전은없을것이라고강조한다.

권력기관의의식주의는패배의식을보상받기위한것으로보인다고하면서국민과의대등한사고의식을강조한다.정치발전의저해요인을자신들이깨닫고해결해야한다는점을역설한다.또한정치하는사람들의사명감,소명의식이뚜렷할때국가발전이이루어진다는논리를주장한다.

이책《위하여(與),위하야(野)》는국민은정치하는사람을존경하며정치를발전시켜야하고,정치하는사람은국민을무서워하고두려워하여강성한국가를만들어야한다는것을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