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회 초년생, 부모, 종교인, 삶의 목적, 나는 누구인가?
살아있음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같이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 삶은 늘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그 누구도 정답을 이야기해 주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삶을 채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가장 아래 아르바이트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까지 올랐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휴식을 위해 놀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멈춰있지 않습니다. 본질인 고민을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83년생 바보 장민수 : 본인은 어떤 색깔의 사람인가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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