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양장본 Hardcover)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풍우 치는 밤 찾아온 작은 손님!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이 빚어낸 따뜻한 우정

깊은 숲속 오래된 집에 할아버지와 열 마리의 귀여운 꼬마 유령들이 복작복작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거센 폭풍우를 뚫고 가녀린 울음소리와 함께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할아버지와 유령들은 정성껏 강아지를 보살펴 줍니다. 하지만 다음 날, 금세 회복한 강아지가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자 꼬마 유령들의 마음속엔 서운함과 질투가 싹트기 시작합니다. 결국 할아버지가 마을로 외출하신 날, 유령들은 강아지를 외면한 채 문단속도 잊고 저희끼리 유령 놀이에 빠져 버립니다. 바로 그때, 캄캄한 어둠을 틈타 빈집에 슬그머니 도둑들이 들어오는데……. 과연 꼬마 유령들과 강아지는 이 엄청난 위기를 무사히 벗어나 평화를 되찾고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자

니시카와오사무

1940년후쿠오카에서태어나무사시노미술대학교를졸업했습니다.『도깨비와어린이의임금님』으로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엘바상을,『쓰토무와고양이의불조심』으로제29회히로스케동화상을수상했습니다.한국에소개된그림책으로는『커다랗고커다랗고커다란』,『토끼빵과돼지빵』,『요술램프』,『아기토끼의엄마놀이』,『할아버지와열마리꼬마유령』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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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볼로냐수상작가니시카와오사무가전하는또하나의감동!
세대를이어사랑받은‘꼬마유령시리즈’그두번째이야기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은독창적인작품으로세계적인사랑을받는거장니시카와오사무가선보이는‘꼬마유령시리즈’의두번째그림책입니다.1권에서외로운할아버지의다정한가족이되어주었던유령들이,이번에는뜻밖의손님강아지를맞이하며복잡한감정의변화를겪습니다.작가는실제로과거이웃집에살았던반려견‘럭키’와의18년동안의오랜우정에서영감을얻어주인공강아지를더욱아기자기하고생동감넘치게그려냈습니다.이러한섬세한관찰과애정어린시선은작품전반에녹아들어,아이들에게친숙하면서도미묘한감정인‘질투’를꼬마유령들의뾰로통한표정과행동을통해유쾌하게풀어내며깊은공감을자아냅니다.나아가나와다른존재를받아들이고마음의빗장을열어가는과정을따스한시선으로포착합니다.

질투와오해를넘어진짜가족이되어가는이야기
진정한우정과연대,돌봄의가치를전하는그림책

이책을우리말로옮긴황진희번역가의말처럼,누군가를진정으로맞이한다는것은기꺼이자리하나를내어주는일입니다.처음에는낯설었던존재가어느새함께밥을먹고잠을자며하루를나누는가족이되어가는과정은잔잔한감동을전합니다.강아지를위해욕조가득거품을내어씻겨주고,할아버지가작은침대하나를더뚝딱만들어주는마지막장면은독자들의마음속에뭉클한온기를남깁니다.『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속주인공들이서로를보살피고기대며한뼘더넓어진가족을이루는모습은어린이들에게우정과연대,그리고함께살아가는기쁨의의미를전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