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라온 길

나를 따라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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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기라

경북상주출생
본명:동수東洙
《월간문학》(1974)신인상및《시문학》(1976.1.)천료로등단
중앙시조대상신인상(1984),현대시조문학상(2004),중랑문화예술인상(2006),중랑문학대상(2009),한국문인협회서울시문학상(2013)수상
시집:『꿈에꾼꿈』(1986),『지푸라기한줌』(2013),『그래봤자』(2018),『오시는봄』(2023)
시선집:『나를따라온길』(2026)

목차

시인의말ㆍ5


1.꿈에꾼꿈
억새ㆍ15
먹물한점ㆍ16
폭설의자유ㆍ17
예치ㆍ18
중랑천ㆍ19
짐작가는일ㆍ20
10원ㆍ21
꿈에꾼꿈ㆍ22
장마’80ㆍ23
밤비ㆍ24
그때가꽃ㆍ25
새아씨송ㆍ26
초생달ㆍ28
고무신ㆍ30
밀경ㆍ31
어떤축조ㆍ32

2.지푸라기한줌
첫눈오는날ㆍ35
눈못뜨는봄ㆍ36
ON과NOㆍ37
팽이ㆍ38
보리를갈며ㆍ39
배추시래기ㆍ40
모란지던날에ㆍ41
저사이ㆍ42
패ㆍ43
소금ㆍ44
무고ㆍ45
박과달ㆍ46
별을보며ㆍ47
봄출력중ㆍ48
거울ㆍ49
회한의봄ㆍ50
비누ㆍ51
저녁답참새ㆍ52
팔당호에서ㆍ54
교정을보며ㆍ55
동물원에서ㆍ56
보리밥ㆍ58
박ㆍ59
물수제비ㆍ60
대질ㆍ61
코스모스ㆍ62

3.그래봤자
폭포ㆍ65
그래봤자ㆍ66
덩굴장미ㆍ67
사랑,홀인원ㆍ68
늦더위ㆍ69
발언ㆍ70
강설ㆍ71
지우개똥ㆍ72
적멸에들다ㆍ73
접시ㆍ74
달빛시ㆍ75
괄호ㆍ76
언론아!ㆍ77
생일ㆍ78
담배꽁초ㆍ79
여름에는만나지말자ㆍ80
부처와예수의고백ㆍ81
난전ㆍ82
그냥앉아눈감지ㆍ83
가을정산ㆍ84
낙엽ㆍ85
난동ㆍ86

4.오시는봄
오시는봄ㆍ89
연필ㆍ90
들러리ㆍ91
발바닥에게ㆍ92
추ㆍ93
봄눈ㆍ94
자문ㆍ95
물의변신ㆍ96
쉼표하나에ㆍ97
깜박10년ㆍ98
꽃이피는이유ㆍ99
10원하고5원ㆍ100
가을편지ㆍ101
기억에게ㆍ102
무상ㆍ103
화급ㆍ104
사람참ㆍ105
거품ㆍ106
일보일배ㆍ107
줄ㆍ108
달력12월ㆍ109
하산길ㆍ110

5.곁가지를치다가
생의의미ㆍ113
산다는것은ㆍ114
가을이미지ㆍ115
배고픈밤,달ㆍ116
먼지ㆍ117
꽃다발ㆍ118
음악에게ㆍ119
밑바닥ㆍ120
꽃ㆍ122
그대지금ㆍ123
겨울별ㆍ124
골목길ㆍ125
나비의밥상ㆍ126
단풍잎ㆍ128
고향ㆍ129
눈온아침ㆍ130
맨드라미ㆍ131
거미ㆍ132
비ㆍ133
비오는날ㆍ134
연못의나이ㆍ135
졸졸졸ㆍ136
나뭇잎졸업ㆍ137
밤에온눈송이ㆍ138

|해설|시시각각視詩各各ㆍ139

출판사 서평

조금도거짓이란/지닐줄모르기에//모든걸보는족족/사실대로일렀지요//솔직히살아가는일/마음이리/편합니다.-「거울」전문

시인에게있어서가장중요한이슈는시쓰기의목표이다.즉그목표를시의‘진실성’에두느냐,아니면‘언어유희’에두느냐하는문제이다.시의언어유희설은근대에대두된이론이다.그러나우리의일상생활에는허다한문제가있고,그타자와의의견교환에는‘진실성’이항상문제가된다.진실성을너무강조하면모가나기마련이지만,어떤공통성을위해서는진실성이핵심문제가되지않을수없다.여기서언어의유희성도중요하나역시‘진실성’이더중요한문제가된다.이「거울」이라는작품에서,마음을편하게하는일은‘진실’이라고할수있다.당연히시조의주제도여기에들수밖에없을것이다.우수한시조시인의주제에접할수있어서기쁘다.
-문덕수,《시문학》,2013,11월호‘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