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에러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에러 때문에 개발이 막힌 적이 있을 것이다. ‘에러가 나서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다!’, ‘에러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도 에러가 고쳐지지 않는다!’고 느낀 적도 있을 것이다. 경험 많은 프로그래머라도 프로그램의 에러나 결함을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에러나 결함의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는 기술’은 프로그래머에게 필수적이다.
이 책은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에러나 결함을 잘 다루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주니어 개발자, 디버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시니어 개발자, ‘에러가 무서워서 개발이 즐겁지 않은’ 신입 개발자까지, 작동하지 않는 코드와 매일 씨름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은 ‘코드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과 에러나 결함을 잘 다루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주니어 개발자, 디버깅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시니어 개발자, ‘에러가 무서워서 개발이 즐겁지 않은’ 신입 개발자까지, 작동하지 않는 코드와 매일 씨름하는 모든 개발자에게 추천한다.
에러가 무섭지 않게 되는 책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