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길연우 에세이)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길연우 에세이)

$19.80
Description
독자들이 애타게 출간을 기다려 온 책!
입소문만으로 수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찬란하고 내밀한 보석 같은 이야기!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당신에게
사랑을 담아 전하는 따뜻한 응원

내 마음속에 들어와 깊숙이 숨겨둔 일기장을 펼쳐본 것처럼, 미처 꺼내 보이지 못한 마음을 또박또박 정확하고 선명하게 옮겨놓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 뒤에 숨은 고민을, 가벼운 농담과 밝은 표정 뒤로 감춘 민낯의 망설임을 알고, 그 희고 순한 마음에 그럴 수 있다고 나긋하게 공감해 주며 수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이가 바로 작가 길연우다.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시작한 글이 2년 동안 쌓이고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어 세상에 다시 나아간다는 독자들의 고백도 그만큼 더 늘어났다.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은 이렇게 수만 독자들의 애정과 요청으로 완성된 책이기에, 그동안 기다려 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이기도 하다.

세상의 시선을 따라가느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자기만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 책의 매력은 길연우 작가 특유의 폭넓은 공감과 깊이 있는 사유다. 흔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 온 생을 통해 사랑과 상실, 외로움, 좌절, 성장의 시간을 통과해 온 치열한 분투가 있었기에 가능한 솔직하고 진심 어린 메시지가 독자들의 눈길을 붙잡는 이유다. 누구나 겪는 보편의 삶에서 그가 길어 올린 진중한 사유는, 오랜 시간 삶의 해답을 찾아 온 이들에게 반가운 이정표처럼 길을 안내해 준다.

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퇴근길 찰나의 작은 낭만을 기억하고, 곁을 묵묵히 지켜준 소중한 이들을 떠올릴 때 우리의 일상이 풍요로워진다고. 진정한 행복이란 우리가 하루하루 피워내는 작은 즐거움의 총합이기에, 당신의 하루도 그러하길 바란다고.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작가 길연우가 진심을 담아 당신을 응원한다.
저자

길연우

저자:길연우
때로는길을잃는다.그러므로사람의풍경을좋아한다.내면의날씨를정직하게마주하며함께걸어가자는말을애정한다.서로의어깨에가만히머리를기대고만있어도세상을가진것같았던여름을,각자의길에쌓인쓸쓸함을밟으며함께발을맞추던가을을이따금펼쳐본다.끝내닿지않는소원들도있겠지만이미내곁에머무는소망들이더많다는것을이제는안다.녹지않는겨울의발자국을딛고손끝에서피어나는작은봄을믿는다.

목차


1―우리는서로다른색으로빛나고있어
마음의계절|성숙함과기분|잔잔하지만굳건하게|사랑을채우다|시선이사랑스러운사람들|답이없는세상속에서|나와의약속|행복을가꾸다|마음을관리하는것|균형잡힌마음|여유에대하여|나를향한나의믿음|겨울을겪고있는당신에게보내는편지|고유한이야기|우리,예쁜길로걷자|행복이깃들자리|매화의향기|그라데이션|늦었다는착각|나에게띄우는편지|단한사람|더깊은향기를머금은꽃이되어|마음을쓴다|모든끝의새로운시작|봄을불어본다|마음의결|단한번이라도,나는|청춘이라는앨범|정이많은성격|나를오해하지않는다는것은|어제와내일|발걸음|마음을담는그릇|친구에게|나에게묻고싶은질문들|우리가어른이되며알게된것들

2―내가기다린계절은당신입니다
봄비에젖다|완벽한편안|나는나라는뚝심|완벽한사람|좋은,동행|다양한기둥들|시절을함께한사람들에게|모두에게좋은사람이되지않아도|좋은사람과함께한다는것|인연의끝에서|혼자가되어보자|묵묵한헌신|불안을미워하지않으리|작은것에도감사할줄안다는것|푸르른날들|귀하게여기면정말로귀해져요|좋은사람을곁에두어야지|아픔이라는파도|새로이채우기위한시작|매일다른보폭|다시시작하기위한준비|쉼터|우리가선택할수있어요|반짝이는녀석들|나다운모습으로|나를일으켜준사람|마음속공간|외로움|들어주는것|순수한응원|사랑을표현한다는것|목소리를잃지않는사랑|서운함을삼키게되는이유|일상을지키는습관

3―좋은사람에게는좋은사람이온다
장마의속삭임|상처와치유|도망가자|오래보고싶다|어느누구도아닌나만의행복으로|시작점|낭만을아는사람|닮음|진정한친구에대하여|내마음속단단함을믿는다|우리라는이불|관계의예의|실패한서핑수업|지금의감촉|적당한거리|서로에게침묵하지않는다는것|내편|낡지않는인연|축축한여름시선|사람이너무좋아서|사랑이란|하늘은늘그자리에|나의행복을가장소중히여기는사람|모두를이해할수는없으니까|나를만드는나|위안이되는것|나를일으키는사소함|사람마음은|안부|좋은사람에게는좋은사람이온다|일상속행복을찾아내야지

4―불그스레다정한마음들
변화하는계절|여린것은약한게아니잖아요|나의고유함을지켜내는일|당장의실패로나의삶을내어주지말것|뒤늦게알게되는것들|말랑한사람들|만만한것이아니잖아요|우리를위한여백|다정의깊이|나에게친절하기를|숨겨둔얼굴|엄―마|단풍의페이지|당신은나의유일한|담아둔이야기|고운말|사랑의형체|시련을바라보는나의시선|내곁에있는사람|끊임없이스스로를돌아보는당신|그런일도있는것이다|행복의모습|조금씩견고해지는것|첫눈이라는이불|나와의화해|길위에서|사랑의증거|미움보다강한마음|내게미처전하지못한|나에게시간을준다는것|우리의결핍|그럼에도불구하고,사랑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독자요청쇄도!뜨거운성원에드디어출간!★

지금껏잘해온당신이라서,
좋은사람이되려고노력하는당신이라서
누구보다기쁜미소로자신만의행복을향해나가는
당신을만날수있으면좋겠습니다

지금겪고있는계절이어떤모습이든,
책안에서당신과닮은마음을발견할수있기를

서로의닮은모습안에서당신이
조금은덜외롭고,조금은더따뜻해지기를

“우리들은모두저마다의빛을지닌
특별한존재입니다.

당신도나도,
그렇습니다.

세상은그렇게다양한색으로빛날때,
가장아름답다고믿습니다.”

좋은사람을곁에두고싶어하는이들은많지만,누군가를위해좋은사람이되고자하는이들은드물고귀하다.그래서일까?사랑하는이를위해말과행동을다듬고,가치있는관계를위해상처를허락하는사람이그러하듯,내면을단단하게갈고닦아빛나는내면의그릇은많은사람들의기쁨과슬픔을품어주곤한다.그리고놀랍게도그시작에는‘나를사랑하는마음’이있다.

분명상대방을위한마음이었는데되돌아온한마디에상처받기도하고,나와다른사람들에이리치이고저리치여숨기바쁜하루를보내기도한다.텅빈마음을무언가로채우려하지만,그때마다마주하는공허함을피할길이없다.‘나’는없는‘나의일상’이우리를곧잘넘어뜨리는것이다.일상과내면을채우는것은나자신을향한깊은이해와사랑이어야한다는것을자주잊어버리는자신에게잠깐책을펼쳐나의마음을돌아보는시간을선물하면어떨까?

『다좋아질거야,행복이쏟아질만큼』을읽다보면,퍼즐을맞추듯마음의돌기와홈이맞물리는놀라운지점들을발견하게된다.갈곳을몰라헤매던여러모양의마음들이책의어느한페이지에머무르며비로소자신만의해답을찾고위안을얻게된다.꽃과나무가모두제각각이지만한데모여조화로운숲을그리듯각자의색으로,각자의모양으로,각자의속도로자신만의행복을그려나갈자신의모습을이책안에서만날수있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