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률 완역 삼국지 6

박상률 완역 삼국지 6

$18.80
Description
20년 만에 완성된 삼국지 완역의 결정판
제 6권 서촉 하늘 아래로
14세기 나관중 이후 수백 년간 사랑받은 『삼국지』는 우리 시대의 필수 교양이다. 그러나 시중의 수많은 요약본과 자의적 해석을 담은 ‘〇〇삼국지’ 속에서 고전 본연의 목소리는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고전이란 원래의 이야기를 제 목소리로 듣는 것”이라는 원칙 아래, 더할 것도 덜어낼 것도 없는 완벽한 완역의 가치를 증명한다.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정본(定本) 『수상삼국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았다. 우리말을 가장 잘 다루는 작가로 평가받는 박상률은 한자말 위주의 번역에서 탈피해 순우리말 중심의 구성을 완성했다. 단조로운 대사를 상황에 맞게 생생하게 살려냈으며, 그간 생략되곤 하던 원문 속 시와 노래를 단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옮겨 고전 문학의 예술성을 오롯이 복원했다. 또 백남원 화백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는 장면마다 기품을 더하고, 각 권의 시작 부분에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제작된 지도는 인물들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따라가게 돕는다.
“누가 삼국지를 제대로 쓸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작업은 한 단어를 위해 한, 중, 일 여러 자료들을 고집스럽게 고증한 인고의 산물이다. 이번 박상률 완역 삼국지는 본문 전체를 수정한 전면 개정판이다. 2004년 첫 출간 이래,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박상률 작가는 수정할 부분을 고치고 또 고쳐 드디어 다음 세대에 물려줄 만한 삼국지를 완성했다. 시간을 담아 더욱 유려하고 정확해진 삼국지를 따라가다보면 독자들은 읽는 즐거움을 넘어 고전의 세계에 빠져드는 기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나관중

중국의원나라끝무렵과명나라첫무렵(14세기)에걸쳐살았으나태어나죽은때가정확히알려지지는않았다.태어난곳은산서(山西)태원(太原)으로알려졌으나이역시정확하지않다.이름은본(本)이며자는관중(貫中),호는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대표적인작품은소설《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이며,다른소설로는《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志傳)》,《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들이있다.

목차

등장인물
6권의주요사건

제61회동오로돌아간손부인
제62회유장을치는유비
제63회낙봉파에서방통이죽다
제64회무너지는낙성
제65회서촉을얻은유비
제66회조조가복황후를죽이다
제67회한중은조조손안으로
제68회위왕이된조조
제69회하늘의비밀을아는관로
제70회제갈량이노장황충을부추기다
제71회하후연을벤황충과황충을구한조운
제72회양수를죽게한닭갈비

출판사 서평

**6권줄거리
유비는서쪽익주로향해유장과마주한다.처음에는힘을합쳐조조에맞서지만,뜻이어긋나끝내싸움이벌어진다.긴대치끝에유비는성도에들어가익주의주인이되고,새터전을다진다.그무렵북쪽에서는조조가새임금자리에올라천하를움켜쥐려한다.유비는촉의땅을다스리며군사를모아한중으로향할준비를한다.과연유비는한중땅을차지할수있을것인지….다시거센싸움의기운이일기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