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17.80
Description
일본 최대 인터넷소설 플랫폼 ‘소설가가 되자’에서 “현실에 지친 당신이 꼭 읽었으면 하는 이야기”로
호평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이 된 작품이 있다. 바로 제11회 인터넷소설 대상을 수상한 《우리 집 아래층에
반달곰이 산다》.
살고 있던 집의 화재로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된 유리코. “죄송하지만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곳은 이 집뿐”
이라며 부동산 중개인이 소개한 곳은‘동물 입주 가능’한 준공 35년 차의 건물. 유리코는 동물 입주 가능
이라는 말에 집을 보지도 않고 계약한다. 이삿날, 유리코는 가슴의 초승달 무늬가 인상적인 진짜 반달곰이
아래층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누군가와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벌꿀 케이크를 사랑하며, 여름밤 시원한 맥주와 겨울밤 뜨끈한 전골
을 즐기는 반달곰. 유리코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이웃집 반달곰과 함께 지내며 지친 사회생활과 얽혀버
린 관계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간다.
어쩌면 인간이 아닌 반달곰이기에 솔직하게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 빗방울 하나에도 까르르 웃고, 벌꿀
케이크와 맥주 한잔을 맛있게 먹고, 고민하는 유리코에게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반달곰은 어쩌면 우리
가 그토록 바라던 작은 행복이 아닐까.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삶에서도 작은 행복들을 찾고 싶어진다”
는 한 독자의 평처럼 이 책을 통해 한가로운 일상 속 작은 기쁨들을 찾아가 보자
저자

마리메

소설투고사이트인‘소설가가되자’에매주한편씩글을쓰고있다.연재중이던《우리집아래층에반달곰이산다》가큰화제를모으며제11회인터넷소설대상을수상했다

목차

1년차.“처음뵙겠습니다”

비오는날의산책
봄날의이사
여름밤의맥주
삼색고양이의백반집
달밤의산책
혼자보다는둘
무언가부족한겨울
“다녀왔습니다”
도시랑소풍
할머니에게

2년차.“같이먹는게훨씬맛있어”

퇴근길
작은선물을들고
여름밤의불꽃놀이
헌책벼룩시장
시식회를위한임시휴업
겨울바다
아침의찻집
이상하게보고싶어
겨울잠
여행을떠나다
할머니에게

못다한이야기.삼색고양이가백반집을물려받은이유

출판사 서평

“지금당장이책안으로뛰어들고싶다!”
_미나미아키호(‘리얼사운드’칼럼니스트)

★제11회인터넷소설대상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