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 (평생 공부머리를 결정하는 초등 6년 배움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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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가방과 알림장의 주인은 엄마가 아닙니다.
스스로 책가방 드는 것부터가 공부의 시작입니다.”
내 아이의 첫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학부모가 된 이들의 설렘과 걱정이 담긴 물음일 것이다.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선생님이 있다. 최순나 작가는 36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다. 아이들과 책 읽기, 글쓰기, 생태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에 집중했다. 담임교사 시절 아이들과 함께 쓴 책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으로 제자들과 함께 tvN 〈유 퀴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5년 대구교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다. 부모에서 학(學)부모가 된 이들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대하고 교육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학부모’로서 어떻게 똑똑하고 자존감 높은 아이를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학부모의 태도, 교실 안팎의 생활, 아이의 정서, 독서와 놀이 활동 등 여러 분야를 살피어 초등학생 자녀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일상의 타임라인을 새롭게 정립한다. 스스로 가방을 메고, 알림장을 꺼내 읽는 것부터 내 아이의 공부는 시작된다. 가정에서의 경험과 양육 태도가 공부 잘하는 아이를 깨우는 것이다. 배움의 첫걸음을 뗀 아이들에게도, 공교육과 사교육의 현장을 눈앞에 두고 망설이거나 고통받고 있는 학부모에게도 해방감을 선사할 책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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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순나

36년간초등학교선생님으로지냈다.1학년담임교사시절아이들과함께쓴책『1학년이쓴1학년가이드북』으로 제자들과함께tvN〈유퀴즈〉에출연하며화제를모았다.
아이들을가르치며무엇보다중요한건건강한몸과마음임을깨닫고아이들과책읽기,글쓰기,생태체험등의활동에집중하였다.그결과아이들과함께20여권의책을출간했고,7년연속출판대상학교로선정되었다. 2021년에는독서교육으로국무총리상을,2025년에는대구교육상을수상했다.
현재는대구연암도서관관장으로있으며,1년에200여차례학부모대상으로강연을한다.지은책으로는『1학년이쓴1학년가이드북』,『내아이의첫선생님1,2』,『아이들이먼저하고싶어하는시와그림책수업』,『오늘간식은감꽃이야!』,『우리글쓸래요?』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_학부모가된당신에게

1장오늘도불안한학부모에게
학부모라는이름으로살아가기
‘너도이정도는해야지’라는마음의함정
좋은부모는‘희생하는부모’가아니다
권위적인부모vs.권위있는부모
자존감높은아이의부모는태도가다르다
믿는만큼자라는아이들
N분의1만큼책임지는생활
선택하고느끼며온몸으로살아보기
교과서,읽어보셨나요?
‘걱정’하지말고‘궁금해’하세요
나는너의좋은데를안단다

2장자존감은교실에서자란다
아이들은교실에서많은시간을보낸다
돌봄받는존재에서돌보는존재로
학교는‘공부하는곳’이다
해본아이vs.안해본아이
열심히하지않는아이는없다
스스로해내는아이들의비밀
난네도움이필요해
아이가힘들어하는데꼭해야하나요?
다함께성공하는순간의기쁨
놀림받는아이도와주는법
아이의일상행동에서의미를찾는다

3장공부정서는이미아이안에있다
“진짜공부는언제해요?”
모든아이들은배우고싶어한다
잠자는교실이된이유
빵맛을알려주는법
지는연습을할수있도록기다려주기
수학이필요한이유
친구와싸운아이는혼자해결하게둔다
꼭필요한선행학습이있다
뇌에먼저받아들일기회를준다
수학점수를올린뜻밖의해결책

4장공부머리는책읽기에서나온다
달콤한‘독서정서’만들기
책읽을시간을일부러마련해줄것
온가족이함께하는책놀이세가지
『샬롯의거미줄』에빠진아이들
글쓰기가어렵다면책만들기부터
매일한편의글을쓰는아이들
시집한권읽는시간

5장놀이가배움이되도록
자연에서배울수있는건무한하다
우리집이교과서
운동장의나비는어디서왔을까?
함께공부하는부모는잔소리하지않는다
놀이가고픈아이들을위하여
일상을가족여행으로만드는세가지방법
맨발놀이해보셨나요?
춤으로말하고듣는시간
위험해서더안전한자연놀이터

특별부록_학부모들이가장궁금해하는Q&A30

출판사 서평

★연200회학부모강연,2025대구교육상수상★
〈tvN유퀴즈〉출연교사최순나가말하는진짜공부

“평생공부머리는초등6년배움근육에서결정됩니다.”
초등교사36년,연200회학부모강연
‘인생첫선생님’최순나가말하는진짜공부!

맨발로운동장을달리고,돗자리를깔고누워구름을관찰하고,주변풍경을짧은문장으로만드는말놀이가한창일때,한아이가최순나선생님에게묻습니다.“선생님,진짜공부는언제해요?”선생님은아이에게방금우리가한것이‘진짜공부’라고말해줍니다.
최순나선생님과함께하는아이들의공부는교과서밖에서먼저시작됩니다.그는36년간초등학교교사로일하며수많은아이들과책읽기,글쓰기,생태체험등의다양한활동에집중했습니다.담임교사시절아이들과함께쓴책『1학년이쓴1학년가이드북』으로 제자들과tvN〈유퀴즈〉에출연하기도했죠.
‘내아이의첫선생님은어떤분일까?’처음아이를학교에보내고학부모가된이들의설렘과걱정이담긴물음일것입니다.아이가학교생활에잘적응할수있도록첫걸음을함께할현명한선생님이계시다면더없이좋겠다는바람일테고요.오랜세월그자리에머물렀던분이바로최순나선생님입니다.최순나선생님은‘인생첫선생님’이되어주며아이들이건강한몸과마음으로초등학교생활을시작할수있도록이끌어왔습니다.
『공부잘하는아이는이렇게배웁니다』는부모에서‘학(學)부모’가된이들이어떠한마음가짐으로아이를대하고교육해야하는지,무엇보다학부모로서어떻게똑똑하고자존감높은아이를키울수있는지에대한방향을제시합니다.학부모의태도,교실안팎의생활,아이의정서,독서와놀이활동등여러분야를살피어초등학생자녀를가르치는데필요한일상의타임라인을새롭게정립하지요.
초등학생자녀를둔학부모라면,오늘도걱정과조급함에시달리는학부모라면,이책을믿고읽어따라해보세요.단단한배움근육을가진아이로키우기위한학부모수업이시작됩니다.

“아이안에있는힘을믿고지켜봐주세요.”
걱정대신궁금함으로,조급함대신기다림으로
오늘도불안한이들을위한학부모수업

이제막학부모라는이름으로살아가기시작한이들은궁금한것이많습니다.학부모인나의태도는어떻게변화해야할까?아이의일상생활은어떻게지도해야할까?학교생활에얼마만큼관여하고아이를얼마만큼독립적으로두어야할까?내뜻대로되지않는육아와교육에있어마음을어떻게다스려야할까?
최순나선생님은우선학부모의마음가짐을살피는것에서이야기를시작합니다.학부모인내가아이에게보상을바라고있지는않은지,과하게희생하는태도로지내고있지는않은지,또아이를믿지못해일거수일투족지켜보고대신하며과보호하고있지는않은지,친구같은부모가되겠다며가족내질서를잃어버린것은아닌지,불안과걱정에휩싸여내아이의좋은면을보지못하는것은아닌지….
그때내아이를,아이안에있는힘을믿고지켜봐야함을최순나선생님은강조합니다.아이는어른의염려보다훨씬의젓하고성숙하게세상을알아가고살아갈수있는존재이기때문이라고요.아이에대해걱정하고,어려워하고,불안해하는건어른들뿐입니다.
아이들은선택의여지없이학교에갑니다.부모님또한선택의여지없이아이들을학교에보냅니다.깨어있는시간의많은부분을교실에서보내는내아이는친구들,선생님과함께성장합니다.그시간과공간을학부모가따뜻한시선으로지켜볼수있어야합니다.
무엇이든능동적으로해보는아이들,열심히한다고하는아이들,기꺼이주어진몫을해내는아이들,다른사람을돌볼수있는아이들이성장할수있는기회를빼앗지말아야합니다.스스로시도하고고민하여받아들이는기회를통해아이들의가능성은폭발합니다.공부정서는이미내아이안에있고,그바탕이되어줄자존감은교실에서자라납니다.학부모가된당신은이제어떤선택을할것인가요?

“아이들에게공부는무엇이어야할까요?”
가방을스스로메는것부터단련되는‘배움근육’

초등학교교실에서수업중선생님들은“들은적있나요?본적있나요?해본적있나요?”라는표현을자주씁니다.이런질문을들었을때,대답할만한경험이아이에게풍부하게있으면좋습니다.일상에서보고듣고체험한모든것이아이들이학교에서배우는여러교과공부와연결돼있기때문입니다.
가족과함께일상을살아내고,자연현상과사회문화현상을몸소받아들일수있도록이끌어줍니다.신문헤드라인을부모님과같이읽어보며시사에관심을가진아이,캠핑을함께가서자연의변화를느껴본아이,서점·미술관·박물관나들이경험이많은아이,해당경험과연결된독서를즐기는아이,책과자연을벗삼아신나게뛰놀고여행한아이들의경험은수업시간에강력한선행학습으로작용합니다.
이로써‘우리집’은곧교과서가됩니다.자고일어난이부자리를정리하고,스스로옷입고세수하고,기분좋게아침밥을먹는것,가방을챙겨서즐거운마음으로학교에가는것부터배워야한다는뜻입니다.신발장정리,쓰레기분리배출,혹은식사후그릇과수저를설거지통에넣기나직접씻기등작은집안일을아이가맡아하는것도좋은방법입니다.
스스로가방을들고,알림장을꺼내읽는것부터내아이의진짜공부가시작됩니다.생활속에서지금당장꼭해야할일을재미있게할수있는아이로키워야합니다.일상생활에임하는태도는곧‘공부정서’가되어학습에서의주도적인수용과표현으로이어집니다.가정에서의경험과양육태도가공부잘하는아이를깨웁니다.
교과서밖일상을돌보는데서출발하는최순나선생님의이야기는배움의첫걸음을뗀아이들에게도,공교육과사교육의현장을눈앞에두고망설이거나고통받고있는학부모에게도해방감을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