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앉은 아이

내 옆에 앉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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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옆에 앉은 아이]는 진영의 시선에서 바라본 수희의 이야기다.
수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지만, 실제론 진영이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한다.
수희는 빈부의 계층의 최하위에 속한다. 사람들이 분류하는 수희는 그렇다.
그러나 작가는 사람은 분류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 봐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국민학교 1학년 진영이가 같은 반 수희를 편견없이 대하는 행동들을 통해 가볍게 전달하고자 한다.
진영과 수희의 성장 스토리와 귀여운 로맨스는 덤이다.
저자

아루하

저자:아루하
작가는장르소설로데뷔했다.
사랑에관한이야기를쓰는작업은흥미로웠지만,
시간이지날수록다루지못한다른이야기들에대한갈증이생기기시작했다.
점점눈에잘띄지않는소수의사람들,그들의이야기를쓰고싶다는생각이강해졌다.
그래서일반소설로방향을틀었다.
저서로는웹소설[인연이라면반드시],[나쁜연하],일반소설[단편소설,사랑을표현하세요!],시집[당신을부르는말,사랑]등이있다.

목차

차례

작가의한마디_4

01.두아이의만남_8
02.서로를위하는마음_56
03.오직한사람을위해_113
04.진영과수희,수희와진영_165

작가기록_216

출판사 서평

우산이없던진영은난감한표정으로
하늘을보고있었고,
수희는웃으며그를보고있었다.

[내옆에앉은아이]는진영의시선에서바라본수희의이야기다.
수희의이야기를중심으로다루고있지만,실제론진영이의이야기를다루기도한다.
수희는빈부의계층의최하위에속한다.사람들이분류하는수희는그렇다.
그러나작가는사람은분류의대상이아니라동등한입장에서바라봐야하는존재라고생각한다.
국민학교1학년진영이가같은반수희를편견없이대하는행동들을통해가볍게전달하고자한다.
진영과수희의성장스토리와귀여운로맨스는덤이다.